그린퍼플의 네잎클로버 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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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쓰는 미현육아일기

글 수 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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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글쓴이
383 2007 [2007/06/12 화] 남자 같다고?
홈지기
2007-06-13
미현인 피부가 검고 솜털도 많은 편이다. 엄마를 닮은 때문이겠지. 치마를 입겠다길래 거의 민소매에 가까운 슈가슈가룬 원피스를 입혔었다. 벌써 여름을 시샘이라도 하듯 한낮의 뜨거움이 장난이 아니다. 반일반 친구들이 마치는 ...  
382 2007 [2007/06/09 토] 연약한 나에게 image
홈지기
2007-06-10
외할머니가 하시던 일을 그만 두셨다. 그래서 외할머니댁에 놀러가기로 했다. 미현인 할머니 만날 생각에 설레이기까지 하단다. 외할머니가 키워 주셨으니 각별한 정이 있는 듯 싶다. 간단히 아침을 먹고 버스를 타기 위해 집을 ...  
381 2007 [2007/06/03 일] 옛 모습에 취해
홈지기
2007-06-04
오빠방 책꽂이 제일 윗줄엔 두녀석의 어릴적 비디오테이프가 정리되어 있다. 명훈이가 문득 그것을 보더니 보겠다고 한다. 미현이까지 자기 것을 보겠다고 하나씩 꺼내온다. 오빠의 어릴 때 비디오를 보던 미현이가 말도 제대로...  
380 2007 [2007/05/20 일] 사촌언니의 결혼식 image
홈지기
2007-05-29
명훈아빠의 조카(제천고모 딸)의 결혼식이 있는 날이다. 시댁에 들러 할머니를 모시고 가기로 했다. 명륜동에 도착하니 할머니가 안 가시겠다고 방문을 걸어 잠그고 나오시질 않는다. 요즘 부쩍 특이한 행동을 많이 하시고 짜증도...  
379 2007 [2007/05/10 목] 두번째 발치 image
홈지기
2007-05-11
얼마 전부터 돈가스를 먹고 싶다던 녀석들. 오빠 학원이 끝나고 함께 가기로 했었다. 늘 가던 분식집에서 돈가스와 즉석떡볶이로 맛있게 식사를 했다. 룰루랄라 집에 돌아오며 바나나도 사고.. 미현인 잔뜩 먹어 배가 부를텐데도...  
378 2007 [2007/05/05 토] 오른쪽 귀가 빨갛게 되다.
홈지기
2007-05-05
미현이 진료를 받았으면 좋겠는데 당직이라 출근을 해야 한다. 출근후 잠시 짬을 내 미현이 진료를 받았다. 아니나 다를까 아프다던 오른쪽 귀는 심하게 빠알갛단다. 차일피일 미루다 엄마가 또 우리 딸 병을 키워버린 셈이다. ...  
377 2007 [2007/05/04 금] 귀가 아파요.
홈지기
2007-05-05
어린이집에서 미니올림픽(체육)을 한다고 한다. 벌써 여름이 온냥 한 낮에는 햇살이 뜨겁다. 그래도 녀석들이 오전에 신나게 뛰었을테니 즐거웠을 것 같다. 퇴근길에 어린이집으로 들어서니 넓다란 잔디밭에 만국기가 걸려있다. 낮동...  
376 2007 [2007/05/03 목] 만들기가 좋아요.
홈지기
2007-05-04
등교준비를 마치고 바다새우어항을 들여다보니 와~ 뭔가 움직임이 있다. 아주아주 작은 것들이 이리저리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드디어 바다새우가 태어난 모양이다. 녀석들은 펌프질을 하며 밥은 언제 주냐고 성화다. 태어난지 3일...  
375 2007 [2007/04/11 수] 여섯 돌 생일날~ image
홈지기
2007-04-12
미현이의 여섯 돌 생일날이다. 어제 어린이집 상담시간에 늦은 커피를 마신 탓인지 새벽녘까지 잠을 설친데다 아침 일찍 일어났더니 몸이 너무 무겁다. 그래도 오늘은 특별한 날, 기운을 차려야지. 당면 사는 걸 깜빡해서 잡채는...  
374 2007 [2007/04/10 화] 부러움의 대상~! image
홈지기
2007-04-12
가장 먼저 어린이집에 가고 가장 늦게 집으로 가는 우리 딸. 종일 반 집에 가는 시간에 가래두 엄마랑 손잡고 집에 가는 게 좋다며 엄마 퇴근을 기다린다. 집에서 TV나 컴퓨터 하는 것 보다는 낫겠지만 선생님, 미현이에게 ...  
373 2007 [2007/03/20 화] 칭찬이 좋아요.
홈지기
2007-03-21
"엄마~!" "응~" "있잖아, 나는 요즘 매일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선생님께 칭찬을 듣는다." "어머나, 그래? 어떤 칭찬을 해 주시는데..." "음~ 말야. 그림도 잘 그린다고 하고, 글씨도 잘 쓴다고 하고, 공부도 잘 한다고 하셔" "그래서...  
372 2007 [2007/03/12 월] 학력진단평가
홈지기
2007-03-14
두어달 전 미현인 학습지를 끊었다. 선생님의 무성의가 그만 둔 주요인이었다. 한글을 떼긴 했지만 어린이집으로 옮기며 학습량이 거의 없는 미현이를 위해 다시 학습지를 시작하기로 했다. 그래서 오빠 국어선생님께 테스트를 받...  
371 2007 [2007/03/06 화] 일일 반장
홈지기
2007-03-11
선생님도 이뻐해 주시고 칭찬을 많이 해 주신 때문인지 어린이집이 너무 좋단다. "엄마, 나 오늘 어린이집에서 일일 반장했다." "일일반장? 그게 뭐 하는 건데?" "응, 뛰거나 싸움놀이 하는 친구들 있으면 이름을 적는 거야." "그...  
370 2007 [2007/03/05 월] 어린이집 첫 등원
홈지기
2007-03-11
미현이가 YWCA어린이집에 첫 등원을 하는 날이다. 게다가 오빠의 생일날 아침! 부지런을 떤 엄마 덕분에 맛있는 생일상을 먹고 즐겁게 등원을 했다. 오빠는 생일날이라고 아빠가 학교까지 등교를 시켜준단다. 미현이와 엄만 10여...  
369 2007 [2007/02/19 월] 세뱃돈 사수하기
홈지기
2007-03-11
외가댁에서 명훈인 어릴 적 친구 석호를 만나 아주 즐겁게 놀았다. 미현이도 상훈이, 수진이 덕분에 잘 지냈다. 전에는 오빠가 석호랑 노느라 미현이를 왕따를 시켜 많이 속상해 했는데 이번엔 미현이도 상훈이와 수진이 덕분에...  
368 2007 [2007/02/17 토] 첫 번째 발치
홈지기
2007-03-11
양치를 하고 나오던 미현이 눈에 눈물이 가득하다. "엄마~ 이가 아파서 양치를 못 하겠어. 앙앙" "어디~ 아~ 해 보자!" 흔들리는 이 사이로 약간의 피가 보인다. "어머나, 우리 미현이 이가 드디어 빠질 때가 됐나 보네." "어~ ...  
367 2007 [02/14] 발렌타인 데이
홈지기
2007-03-09
01.gif[2007/02/14 수] 발렌타인 데이 누구의 상술로 인해 생긴 날이건 간에 주고 받는 사람들에게는 그저 기쁘고 행복한 날. "엄마, 오늘 원장선생님께서 발렌타인데이라고 초콜릿을 2개씩 나눠 주셨다. 하나는 자기가 먹고 다른...  
366 2007 [02/08] 숙제는 꼭 하고 말거야~
홈지기
2007-03-09
01.gif[2007/02/08 목] 숙제는 꼭 하고 말거야~ 엄마의 당직 날. 미현인 엄마의 가정학습을 자주 빼 먹곤 한다. 그런데 어쩐 일로 오늘은 다 해 놓아다며 큰소리를 뻥뻥. 당직을 마치고 집에 오니 벌써 10시가 거의 다 되었...  
365 2007 [02/07] 아주 특별한 식사
홈지기
2007-03-09
05.gif[2007/02/07 수] 아주 특별한 식사 지난 12월, 다섯번째 헌혈을 하고 받은 감사권 한 장. 그 감사권으로 저녁식사를 하려고 아이들을 함께 레스토랑엘 갔다. 오늘 외식을 하게 된 사연을 이야기 하니 명훈이 녀석 "엄마~...  
364 2007 [01/19] 아영학원 재롱잔치 하던 날!
홈지기
2007-03-09
01.gif[2007/01/19 금] 아영학원 재롱잔치 하던 날! 두달이 넘도록 재롱잔치를 위해 연습을 한 모양이다. 이벤트회사를 불러 행사를 치르다보니 부담해야 할 행사비가 만만찮다. 그래서 갈까말까 망설이자 "엄마, 난 그동안 연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