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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2007/06/12 화] 남자 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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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7-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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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현인 피부가 검고 솜털도 많은 편이다. 엄마를 닮은 때문이겠지. 치마를 입겠다길래 거의 민소매에 가까운 슈가슈가룬 원피스를 입혔었다. 벌써 여름을 시샘이라도 하듯 한낮의 뜨거움이 장난이 아니다. 반일반 친구들이 마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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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2007/06/09 토] 연약한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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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7-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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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머니가 하시던 일을 그만 두셨다. 그래서 외할머니댁에 놀러가기로 했다. 미현인 할머니 만날 생각에 설레이기까지 하단다. 외할머니가 키워 주셨으니 각별한 정이 있는 듯 싶다. 간단히 아침을 먹고 버스를 타기 위해 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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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2007/06/03 일] 옛 모습에 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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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7-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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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방 책꽂이 제일 윗줄엔 두녀석의 어릴적 비디오테이프가 정리되어 있다. 명훈이가 문득 그것을 보더니 보겠다고 한다. 미현이까지 자기 것을 보겠다고 하나씩 꺼내온다. 오빠의 어릴 때 비디오를 보던 미현이가 말도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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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2007/05/20 일] 사촌언니의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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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7-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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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훈아빠의 조카(제천고모 딸)의 결혼식이 있는 날이다. 시댁에 들러 할머니를 모시고 가기로 했다. 명륜동에 도착하니 할머니가 안 가시겠다고 방문을 걸어 잠그고 나오시질 않는다. 요즘 부쩍 특이한 행동을 많이 하시고 짜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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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2007/05/10 목] 두번째 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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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7-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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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부터 돈가스를 먹고 싶다던 녀석들. 오빠 학원이 끝나고 함께 가기로 했었다. 늘 가던 분식집에서 돈가스와 즉석떡볶이로 맛있게 식사를 했다. 룰루랄라 집에 돌아오며 바나나도 사고.. 미현인 잔뜩 먹어 배가 부를텐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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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2007/05/05 토] 오른쪽 귀가 빨갛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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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7-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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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현이 진료를 받았으면 좋겠는데 당직이라 출근을 해야 한다. 출근후 잠시 짬을 내 미현이 진료를 받았다. 아니나 다를까 아프다던 오른쪽 귀는 심하게 빠알갛단다. 차일피일 미루다 엄마가 또 우리 딸 병을 키워버린 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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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2007/05/04 금] 귀가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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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7-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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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서 미니올림픽(체육)을 한다고 한다. 벌써 여름이 온냥 한 낮에는 햇살이 뜨겁다. 그래도 녀석들이 오전에 신나게 뛰었을테니 즐거웠을 것 같다. 퇴근길에 어린이집으로 들어서니 넓다란 잔디밭에 만국기가 걸려있다. 낮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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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2007/05/03 목] 만들기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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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7-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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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준비를 마치고 바다새우어항을 들여다보니 와~ 뭔가 움직임이 있다. 아주아주 작은 것들이 이리저리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드디어 바다새우가 태어난 모양이다. 녀석들은 펌프질을 하며 밥은 언제 주냐고 성화다. 태어난지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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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2007/04/11 수] 여섯 돌 생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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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7-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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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현이의 여섯 돌 생일날이다. 어제 어린이집 상담시간에 늦은 커피를 마신 탓인지 새벽녘까지 잠을 설친데다 아침 일찍 일어났더니 몸이 너무 무겁다. 그래도 오늘은 특별한 날, 기운을 차려야지. 당면 사는 걸 깜빡해서 잡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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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2007/04/10 화] 부러움의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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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7-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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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어린이집에 가고 가장 늦게 집으로 가는 우리 딸. 종일 반 집에 가는 시간에 가래두 엄마랑 손잡고 집에 가는 게 좋다며 엄마 퇴근을 기다린다. 집에서 TV나 컴퓨터 하는 것 보다는 낫겠지만 선생님, 미현이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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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2007/03/20 화] 칭찬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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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7-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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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응~" "있잖아, 나는 요즘 매일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선생님께 칭찬을 듣는다." "어머나, 그래? 어떤 칭찬을 해 주시는데..." "음~ 말야. 그림도 잘 그린다고 하고, 글씨도 잘 쓴다고 하고, 공부도 잘 한다고 하셔"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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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2007/03/12 월] 학력진단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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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7-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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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어달 전 미현인 학습지를 끊었다. 선생님의 무성의가 그만 둔 주요인이었다. 한글을 떼긴 했지만 어린이집으로 옮기며 학습량이 거의 없는 미현이를 위해 다시 학습지를 시작하기로 했다. 그래서 오빠 국어선생님께 테스트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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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2007/03/06 화] 일일 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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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7-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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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도 이뻐해 주시고 칭찬을 많이 해 주신 때문인지 어린이집이 너무 좋단다. "엄마, 나 오늘 어린이집에서 일일 반장했다." "일일반장? 그게 뭐 하는 건데?" "응, 뛰거나 싸움놀이 하는 친구들 있으면 이름을 적는 거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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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2007/03/05 월] 어린이집 첫 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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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7-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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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현이가 YWCA어린이집에 첫 등원을 하는 날이다. 게다가 오빠의 생일날 아침! 부지런을 떤 엄마 덕분에 맛있는 생일상을 먹고 즐겁게 등원을 했다. 오빠는 생일날이라고 아빠가 학교까지 등교를 시켜준단다. 미현이와 엄만 1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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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2007/02/19 월] 세뱃돈 사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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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7-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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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가댁에서 명훈인 어릴 적 친구 석호를 만나 아주 즐겁게 놀았다. 미현이도 상훈이, 수진이 덕분에 잘 지냈다. 전에는 오빠가 석호랑 노느라 미현이를 왕따를 시켜 많이 속상해 했는데 이번엔 미현이도 상훈이와 수진이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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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2007/02/17 토] 첫 번째 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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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7-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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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를 하고 나오던 미현이 눈에 눈물이 가득하다. "엄마~ 이가 아파서 양치를 못 하겠어. 앙앙" "어디~ 아~ 해 보자!" 흔들리는 이 사이로 약간의 피가 보인다. "어머나, 우리 미현이 이가 드디어 빠질 때가 됐나 보네." "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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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02/14] 발렌타인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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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7-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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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gif[2007/02/14 수] 발렌타인 데이 누구의 상술로 인해 생긴 날이건 간에 주고 받는 사람들에게는 그저 기쁘고 행복한 날. "엄마, 오늘 원장선생님께서 발렌타인데이라고 초콜릿을 2개씩 나눠 주셨다. 하나는 자기가 먹고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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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02/08] 숙제는 꼭 하고 말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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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7-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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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gif[2007/02/08 목] 숙제는 꼭 하고 말거야~ 엄마의 당직 날. 미현인 엄마의 가정학습을 자주 빼 먹곤 한다. 그런데 어쩐 일로 오늘은 다 해 놓아다며 큰소리를 뻥뻥. 당직을 마치고 집에 오니 벌써 10시가 거의 다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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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02/07] 아주 특별한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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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7-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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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gif[2007/02/07 수] 아주 특별한 식사 지난 12월, 다섯번째 헌혈을 하고 받은 감사권 한 장. 그 감사권으로 저녁식사를 하려고 아이들을 함께 레스토랑엘 갔다. 오늘 외식을 하게 된 사연을 이야기 하니 명훈이 녀석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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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01/19] 아영학원 재롱잔치 하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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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7-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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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gif[2007/01/19 금] 아영학원 재롱잔치 하던 날! 두달이 넘도록 재롱잔치를 위해 연습을 한 모양이다. 이벤트회사를 불러 행사를 치르다보니 부담해야 할 행사비가 만만찮다. 그래서 갈까말까 망설이자 "엄마, 난 그동안 연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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