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퍼플의 네잎클로버 가족신문


쥬니어 네이버


  1. 육아일기 [명훈]
  2. 육아일기 [미현]
  3. 육아일기[02년이전]

엄마가 쓰는 명훈 육아일기

글 수 556
  • Skin Info
  • Tag list
  • List
  • Webzine
  • Gallery
번호
글쓴이
396 2006 [2006/11/28 화] 낙방의 아쉬움.
홈지기
2007-03-08
icon/12.gif많이 부족했다고는 느꼈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는 약간의 기대는 있었는데 역시나가 되어 버렸다. 시험마다 착착 붙어서 녀석은 아마도 떨어질 것이란 예상을 못했던 모양이다. 그런데 결과는 냉정했다. 불합격! 아빠도 ...  
395 2006 [2006/11/10 금] 중간고사 결과
홈지기
2007-03-08
icon/09.gif중간고사 결과가 나오는 날. 궁금하니 결과표 나눠주시면 전화해 달라고 했다. 피아노학원에 도착해 전화를 한 명훈이. "엄마, 나~ 다 100점 맞았어!" "정말?" "응!" "와~ 진짜 잘했구나. 축하해!" "응, 슬기로운 생활 안...  
394 2006 [2006/11/07 화] 첫 중간고사
홈지기
2007-03-08
icon/04.gif입학후 첫 시험인 중간고사를 보는 날. 한자급수시험과 일정이 겹치는 바람에 정말 시간을 쪼개가며 열심히 공부했던 것 같다. 준비할 땐 너무 쉽다며 덤벙거려 실수가 정말 잦았었다. 등교를 시키며 당부에 또 당부...  
393 2006 [2006/11/06 월] 귀차니즘
홈지기
2007-03-08
icon/01.gif주말을 지내고 나니 겨울이 성큼 가까이 온 것 같다. 아침부터 쌀쌀함이 느껴지더니 낯동안도 바람이 많이 불고 제법 춥게 느껴졌었다. 나름대로 든든히 입히느라 내복까지 챙기고 신경을 쓴 것 같은데 너무 추워 덜...  
392 2006 [2006/11/03 금] 엄마, 팔이 빠졌어요?
홈지기
2007-03-08
저녁상을 물리고 안방으로 들어서다 방문틀에 왼쪽 어깨를 세게 부딪혔다. 제법 아프길래 왼쪽 어깨를 붙잡고 허리를 숙인채 아프다며 오버를 했다. 팔은 대롱거리듯 흔들흔들 거리도록 한 채로... "명훈아, 엄마 아무래도 팔이 ...  
391 2006 [2006/10/28 토] 한자시험 준4급
홈지기
2007-03-08
icon/19.gif한자급수시험이 있는 날이다. 사실 준4급부터는 정말 만만치가 않다. 중간고사와 겹치는 바람에 시간을 쪼개가며 열심히 한다고는 했는데.. 본격적인 준비는 명절이 지나고 부터 3주가량이니 정말 힘들었던 것 같다. 나...  
390 2006 [10/21 토] 부석사, 소수서원 imagefile
홈지기
2007-03-08
icon/11.gif병원 노동조합에서 기획한 가을 테마여행. 도시락을 준비해 출발장소로 갔다. 시간을 너무 딱 맞춰 왔더니 이미 앞자리는 다 주인이 생겨버렸네. 출발 전 가게에서 산 과자를 열심히 먹고 있는 녀석들. 시간반쯤 달...  
389 2006 [10/21 토] 부석사, 소수서원을 다녀와서 (명훈 글)
홈지기
2007-03-08
icon/02.gif엄마병원에서 부석사와 소수서원으로 가을 여행을 가서 엄마를 따라서 출발장소로 갔다. 같은 반 친구 영호는 2호차를 탔다. 차가 출발하고 한참 지나서 동생이 배가 아프다고 하였다. 잠시후 동생이 갑자기 토를 했다...  
388 2006 [10/13 금] 따뚜 공연 관람
홈지기
2007-03-08
icon/16.gif병원 루가홀에서 2시부터 따뚜공연이 있단다. 명훈이 마칠 시간이라 피아노선생님께 전화를 드려 후문에서 명훈이를 만났다. 루가홀 맨 앞자리에 앉아 공연을 지켜보기로 했다. 이번 방문공연은 미공군 아시아 태평양 군...  
387 2006 [10/12 목] ..... secret
홈지기
2007-03-08
비밀글 입니다.  
386 2006 [10/11 수] 칭찬받기 위해서
홈지기
2007-03-08
icon/02.gif학교 도서관에서 대출해 온 도서를 읽고 독후감을 쓰고 있는 명훈이. 도서명이 "은혜 갚은 두꺼비"다. "(중략) 나도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으면 꿩이나 두꺼비처럼 은혜를 갚을 거예요."라고 쓰더니 "엄마, 내가 왜 이렇...  
385 2006 [10/01 일] 공부하는 이유~
홈지기
2007-03-08
icon/09.gif애들 끼니만 챙겨주고 거의 하루종일 잠 속에서 헤매였다. 저녁때쯤 되어 정신을 차리고 보니 집안은 난장판이 되어 있다. 미현인 엄마가 자서 심심해 죽을 뻔 했다며 투덜거린다. 명훈이 녀석도 어쩐일인지 엄마옆에...  
384 2006 [09/16 토] 철 없는 내 동생
홈지기
2007-03-08
icon/03.gif저녁상을 물리고 설겆이를 하고 있자니 하하깔깔 즐거운 소리가 들린다. 공부상을 펼쳐 놓고 나름대로 정한 규칙에 따라 카드게임을 하고 있다. 한동안 노는가 싶더니 이제 카드게임을 접으려 하나 보다. 그런데 미현...  
383 2006 [09/08 금] 가을운동회
홈지기
2007-03-08
icon/02.gif명훈이 학교 가을운동회가 있는 날. 아직은 조금 더운 느낌이 있는데 너무 이른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운동회를 생각하면 김밥, 삶은 계란 과 삶은 밤이 생각난다. 우리 어릴 적 운동회때 먹었던 것들이라...  
382 2006 [09/03 일] 캐리비안베이의 하루
홈지기
2007-03-08
icon/03.gif학원에서 캐리비안베이를 간단다. 여름휴가가 신통찮았던 명훈이에게 정말 다행한 일이고 잔뜩 기대에 부풀어 떠났다. 엄마가 데려가주지 못하는 미안함을 학원에서 대신 해 주어 나 또한 감사하기도 하다. 오후 3시 5...  
381 2006 [09/02 토] 엄마친구들 모임에서
홈지기
2007-03-08
학기책 반납도 할겸 명훈이와 함께 학교로 갔다. 아이들은 방학동안 더 이쁘게 커서 부쩍 큰아이들이 되었다. 토요일이라 운동장조회를 하는 모양이다. 조회가 끝나고 1학년만 남아 운동회 연습을 한다. 햇살이 점점 뜨거워지는데...  
380 2006 [09/01 금] 나쁜 거짓말
홈지기
2007-03-08
icon/11.gif한자시험준비를 위해 가끔 문제지를 놓고 출근을 한다. 퇴근전까지 풀어 놓도록 하고 퇴근후 채점을 해서 모르는 것을 다시 복습하고 익히는 거다. 그런데 전화를 한 명훈이가 의외로 자신감을 보이며 100점을 맞으면...  
379 2006 [08/28 월] 전화예절
홈지기
2007-03-08
icon/02.gif매일같이 3:40분이면 여지없이 전화를 하는 미현이. 그런데 오늘은 어쩐 일인지 전화가 없다. 아직 안 왔나~ 싶어 전화를 하니 명훈이가 받는다. "왔는데 미현이가 왜 전화를 안 했을까?" "응~ 지금 빵 먹고 있는 중...  
378 2006 [08/21 월] 개학
홈지기
2007-03-08
icon/06.gif한달동안의 여름방학이 끝나고 개학하는 날. 서두른다고 했는데도 시간이 빠듯하다. 개학날이라고 하교시간이 10시 40분이란다. 개학을 해서 친구들과 신나게 놀 수 있어서 너무 좋단다. 방학숙제로 만들었던 가족협동작품...  
377 2006 [08/20 일] 열이 잡히다.
홈지기
2007-03-08
icon/10.gif새벽 5시쯤 되어 이마를 짚으니 열기운이 없다. 열이 잡혔나보다. 이제 좀 정신이 드는지 아침에 고기국을 끓여 달란다. 마침 외할머님이 주신 양지를 물에 담가 두었지. 그래, 잘 먹고 잘 자고 빨리 일어나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