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퍼플의 네잎클로버 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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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육아일기 [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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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쓰는 명훈 육아일기

글 수 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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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글쓴이
476 2008 [04/09 수] 아빠에게 욕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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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5
영어학원 선생님께서 예습을 위해 내어 주신 문장/단어 쓰기종이가 있다. 보통은 내어주신 다음 날, 단어시험을 보시곤 한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종이를 발견한 터라 다음날 아침자습시간에 한번씩 써 보게 하려고 명훈이에게 거...  
475 2008 [03/20 목] 흑기사 된 명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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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2
학년이 되고 명훈인 5교시 수업을 하고 2시쯤 하교를 한다. 검도수련시간이 2시다보니 늘 마음이 바빠진다고 한다. 피아노학원은 빠져도 검도는 방학때조차도 빠진 적이 없는데... 오늘 학교에서 급식우유를 남기고 그냥 버린 친구...  
474 2007 [2008/03/19 수] 학부모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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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4
icon/11.gif학부모총회를 한다기에 학교에 다녀왔다. 처음엔 가지 않을까 하고 참가신청서에 "X"를 했더니, 두녀석 모두 많이 서운해한다. 그래서 휴가를 내고 다른 엄마들과 선생님도 뵐겸 다녀오기로 하고 참가신청서에 "O"를 해 ...  
473 2008 [2008/03/13 목] 새 프린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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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4
icon/01.gif2년여동안 사용하지 않던 프린터기를 써 보려고 잉크를 주문했다. 그런데 세팅을 하고 잉크를 넣었지만 인쇄가 되지 않는다. 한시간이 넘도록 씨름을 해도 진전이 없어 사무실에 부탁을 했는데 수리가 불가하단다. 다른...  
472 2008 [2008/03/05 수] 열번째 생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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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6
icon/18.gif 거창하겐 아니더라도 다함께 명훈이의 생일을 축하하려면 아침시간이 빠듯할 듯 싶어 엊저녁, 녀석들이 잠든 사이 아빠가 사 오신 고기로 맛있는 미역국을 미리 끓여 두었었다. 그리고도 걱정되어 깊은 잠이 오지 않...  
471 2008 [2008/03/03 월] 거시기에 병이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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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5
icon/04.gif 잠자리에 들려는데 명훈이가 화장실을 들락거린다. 머쓱한 표정으로 나오던 녀석이 "엄마, 나 거기에 또 병이 났나 봐!" 그러는 거다. "진짜? 언제부터 이상했는데?" "어제" "어제부터 그랬으면 진작에 얘기를 했어야지....  
470 2008 [2008/02/29 금] 그린카드 2등상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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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4
icon/11.gif 명훈이는 겨울방학동안 영어학원에서 Into grammar I을 수강했다. 지난 11~12월에도 수강했었는데 엄마가 세심하게 챙겨주지 못해 재수강을 하게 된 것이었다. 문법단계에 들어서면서 외워야 할 단어가 많아져 힘들어...  
469 2008 [2008/02/23 토] 검도 단띠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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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5
icon/02.gif 엊그제부터 몸상태가 좋지 않던 명훈이. 약을 먹고 있는 중인데도 아침에는 37.9까지 열이 오르고 심하게 기침을 하다 토하기까지 한다. 엄마는 당직이라 출근해야 하고 명훈인 오늘 단띠 심사받으로 충주를 가야 하...  
468 2008 [2008/02/15 금] 외삼촌이 새 컴퓨터를....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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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9
icon/03.gif 퇴근 후 아이들과 함께 집근처 분식점을 찾았다. 오랜만에 맛있는 돈까스와 돌솥비빔밥을 먹고 있는데 외삼촌이 전화를 했다. 30분안에 집으로 돌아오면 컴퓨터를 바꿔 주겠단다. 지금 쓰고 있는 컴퓨터도 재작년 ...  
467 2008 [2008/02/14 목] 런닝머신이 새 주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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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9
icon/18.gif 지금은 거의 옷걸이가 주용도인 5~6년전 구입했던 런닝머신이 있었다. 엄마회사 직원중에 필요하다던 직원이 생각나 전화를 했었는데 오늘 가져가겠다고 한다. 명훈이와 미현인 "왜, 그걸 주냐~"며 난리지만.... 아직 녀...  
466 2008 [2008/02/10 일] 열한번째 발치 (엊그제 뺀 송곳니 옆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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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9
icon/19.gif 열번째 유치를 뽑은 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명훈이 녀석, 엊그제 뽑은 유치옆 어금니가 흔들린단다. 손으로 흔들어보니 어느새 영구치가 얼굴을 내밀고 있고 유치는 이미 반이상 떨어져있다. 피도 별로 나지 않고 쉽...  
465 2008 [2008/02/07 목] 설날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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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9
icon/11.gif 일찍 일어난다고 했는데도 부엌에선 벌써 소리가 난다. 애들 큰어머님이 벌써 일어나신 것이다. 오늘은 당직이라 큰어머님껜 죄송하지만 차례만 지내고 빠져나가야 할 상황이다. 명훈이와 미현이가 차례상 차리기를 돕...  
464 2008 [2008/02/06 수] 만두를 빚어요.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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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9
icon/13.gif 아침을 먹은 후부터 만두를 빚기 시작했다. 명훈이와 미현이가 함께 빚겠다며 팔을 걷고 앉는다. 이제 제법 만두 모양도 나오고 도움이 된다. 미현이는 속도 조금 넣고 동그란 만두를 빚어 놓는데 명훈인 제법 커...  
463 2008 [2008/02/05 화] 열번째 발치(왼쪽 아래 송곳니)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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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9
icon/18.gif 명절을 보내기 위해 큰댁에 가야 하는데 회식일정이 잡혔다. 이럴땐 큰댁이 멀지 않아 정말 다행이다. 회식이 끝나는대로 큰댁엘 가기로 했는데 늦어지니 명훈아빠가 삐졌는지 내일 가겠다고 하고 전화를 끊어버린다....  
462 2008 [2008/01/26 토] 선천성 모반 제거 image
홈지기
2008-02-19
icon/03.gif 명훈이의 오른쪽 발목에는 커다란 점이 하나 있다. 아기였을 때는 "크구나~"하는 정도였는데... 녀석이 자라는 만큼 점도 점점 커져서 지름이 2Cm가 다 되어간다. 벌써부터 빼 주려고 했었는데 자꾸 미루다보니 이렇게...  
461 2008 [2008/01/07 월] 미얀마에서 편지가 오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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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9
icon/08.gif 편지지 뒷면에 아주 귀여운 그림을 그려 놓은 예쁜 편지가 도착했다. 보낸 이는 미얀마의 "표, 이와이"라는 아이다. 어느 날, 방송을 통해 너무나도 힘들게 살아가는 어린이들을 보게 되었고, 우리 가족도 그들에게 ...  
460 2007 [2007/12/30 일] 따뜻한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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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9
icon/02.gif 어제 아침부터 목이 칼칼했었다. 예전에 처방받았던 약을 먹었지만 오늘 아침은 일어나기가 어려울 정도로 몸살이 심하다. 배가 고파 죽겠다는 녀석들 성화에 일어나긴 했지만 기침이 심해서 싱크대를 붙잡고 한동안 ...  
459 2007 [2007/12/12 수] 탄로 난 거짓말
홈지기
2008-01-29
icon/04.gif 문법공부를 시작하고 외울 단어들이 많아져서 힘들어하는 명훈이. 엄마가 조금만 더 신경을 써 주었더라며 이렇지 않았을텐데. 어련히 알아서 잘 하겠지~ 하고 너무 맡겨만 두었던 것 같다. 앞 단원부터 외워왔으면 ...  
458 2007 [2007/12/07 금] 엄마 주민번호를 도용해서...
홈지기
2008-01-29
icon/11.gif 컴퓨터를 하던 명훈이가 뭐가 제대로 안된다며 나를 부른다. 살펴주려고 컴퓨터책상 앞에 앉았는데 책상위에 자그만 종이에 ID 비슷한 것과 내 주민번호가 적혀 있다. 아무래도 이상한 생각이 들어 녀석을 추궁하니...  
457 2007 [2007/12/06 목] 기말시험 선물 w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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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9
icon/08.gif 기말시험을 잘 치르면 선물해 주기로 한 "why? 학습만화시리즈" 사실, 엄만 시험에 상관없이 선물해 줄 작정이었다. 책은 벌써부터 도착했는데 목표설정 차원에서 기말시험후 공개하기로 하고 숨겨 두었었는데.... 시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