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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08/25 월] 개학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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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8-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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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제 정말 조하나 선생님을 만나는거야?" "그러~엄, 그러니까 빨리 아침 먹고 씻어야지~!" 여름방학 동안 명훈이와 미현인 학교 다닐때처럼 그렇게 규칙적인 생활을 했다. 그래서인지 별로 어렵지 않게 아침을 맞았다. 숙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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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08/15 금]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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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8-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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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떡꼬치를 만들어 보았다. 예전에 한 번 해 보았던 기억으로 만들었는데 조금 맵긴 했지만 그런대로 괜찮아서 미술학원 간식으로 만들어주기로 했는데... 어제 점심, 그 짧은 점심시간에 만들려니 날도 더운데 정말 바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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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08/07 목] 강림 물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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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8-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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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외할머님과 휴가를 맞춰 물놀이를 가기로 했다. 가까운 곳이라 느즈막히 출발하기로 하고 도시락을 준비했다. 김밥과 샌드위치. 할머님은 옥수수를 준비하시겠단다. 여벌의 옷과 구명조끼, 튜브까지 챙겨 11시쯤 출발~ 외할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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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07/25~26] 백운계곡에서 1박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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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8-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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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여름휴가를 맞춰 백운계곡에서 친척들이 모인다. 퇴근후 짐을 챙겨 친척들이 모인 계곡으로 갔다. 계속 내린 비때문에 계곡 물살이 너무 세져서 들어갈 수는 없었다. 모기는 또 어찌나 많은지~~~~ 엄만 정말 짜증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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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07/07 월] 바른 어린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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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8-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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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선생님이 들어오시면서 '명훈아~ 이게 뭘까?' 그러시는 거야! 그리고는 바른 어린이상 목걸이를 나한테 주시는 거 있지! 진짜 얼마나 좋았는지 몰라. 아마도 다시 확인했을때 내것이 더 많았나 봐. 내가 우리 반에서 세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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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07/05 토] 명훈반 간식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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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8-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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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전 미현이반 간식으로 샌드위치를 만들어 넣었는데 명훈이가 서운해 하는 듯 했었다. 미현이는 엄마가 머핀도 넣어주고 다른 엄마 대신이었지만 이번엔 또 샌드위치도 만들고..... "왜 자꾸 미현이만 신경쓰냐~"며 은근히 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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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06/27 금] 친구에게 섭섭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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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8-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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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훈인 이 달에 칭찬카드를 30장 모았다. 반장인 현성이도 똑같이 모아 함께 바른 어린이상 후보에 올랐는데...... 1명만 선정하기 위해 추천 후보를 거수로 결정했는데 한 표 차로 지고 말았다고 한다. 같은 모둠 여자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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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06/24 화]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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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8-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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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외할머님과 약속이 있어 휴가를 신청했었다. 아이들은 집에 돌아오면 엄마가 있을 거냐고 재차 확인을 하더니 너무나 좋아한다. 할머님과의 볼 일을 마치고 나니 녀석들이 귀가할 시간. 돌아올 시간 맞춰 간식을 준비해 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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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06/16 월] 살아 살아, 내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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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8-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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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쩍 살이 찌는 명훈이. 벗겨보면 정말 장난이 아니다. 집에서 먹는 음식도 당분간 채식위주로 하기로 했는데... "엄마, 나 오늘 체육시간에도, 검도학원에서도 한시간 내내 열심히 뛰었어. 아마 몇 Kg을 빠졌을거야.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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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06/11 수] 어금니 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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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8-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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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것 좀 봐." 양치를 하다말고 들썩거리던 어금니를 들어 보이는 명훈이. "어머나, 거의 다 빠졌네. 금방 빼줄께"하고는 실을 감았다. 그..런....데.... 이게 뭐야. 여러 겹으로 감아 꼭 묶고 당겼는데 번번히 실이 끊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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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06/07 토] 설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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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8-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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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 오늘 바른 어린이 2등상으로 공책 1권 받았다! 칭찬카드를 19개 모았거든." "어머나, 그랬어. 우리 명훈이 진짜 멋지다. 그동안 교실청소 매일 한다길래 엄만 속으로 우리 아들만 청소 계속해서 속상했는데....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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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06/06 금] 산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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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8-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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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6월 6일이면 우리 가족은 아빠 고향(귀래) 뒷동산으로 산딸기를 따러 간다. 보훈가족인 할머님도 올핸 현충행사에 참여치 않으시고 가족행사에 가기로 하셨다. 아침 일찍 출발하신 애들 서울 고모님이 차가 밀려 12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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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06/01 일] 주천강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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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8-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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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훈아빠가 아는 분이 달팽이 주우러 가자신다. 달팽이는 밤에 나온다는데.... 우리도 일단 약속된 곳으로 가기로 했다. 가는 길에 간단히 점심도시락을 사기로 하고 과일과 돗자리만 챙겨 집을 나섰다. 만두집, 통닭집 몇군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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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05/27 화] 중간고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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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8-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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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전 치뤄진 명훈이의 중간고사 결과가 나왔다. 명훈인 사회2개, 국어1개를 놓쳐 97점으로 반에서 2등을 했다고 한다. 1등은 2개를 틀린 친구가 차지 했다지. 명훈이네 반이 3학년 네개반 중에서는 1등을 했단다. 조금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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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04/22 화] 외할머니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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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8-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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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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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04/21 월] 용돈모아 서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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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8-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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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 부터 명훈이에게 주급 용돈을 지급하였다. 조금 큰 듯도 하지만 1주일에 3,000원. 월 초에는 매일 500원씩 주었더니 군것질을 하는데 몽땅 사용하는 듯 했다. 그러던 녀석이 용돈을 모으기 시작한다. 그리곤 저녁에 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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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04/20 일] 농촌일손을 돕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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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8-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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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운전연습을 위해 외곽지역으로 나왔다. 아이들도 엄마의 운전실력(?)을 보겠다며 따라 나섰다. 완전초보의 엄마는 가슴이 콩닥콩닥. 엊그제 아빠랑 한 번 해 본 덕분에 그래도 오늘 연습은 조금은 나아진 듯 싶다. 구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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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04/13 일] 여행 둘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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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8-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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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얘기를 하다 늦은 새벽에 잠이 들었다. 못 일어날 것 같았는데 밖에서 자는 탓인지 깊은 잠을 자지 못한 것 같다. 난방조절을 해도 너무 더운 숙소 공기탓에 미현이도 많이 힘들어 했었다. 엊저녁 내린 비는 아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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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04/12 토] 춘천 봄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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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8-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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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친구 가족모임에서 춘천여행을 다녀오기로 했었다. 엄마친구 가족들과 어울릴 기회가 적어 고민하던 아빠도 이번엔 함께 갈지를 깊이 생각중이셨는데.... 명훈이와의 사소한 다툼으로 아직 화가 풀리지 않아 결국은 우리만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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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04/10 목] 사과 안 받는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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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8-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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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빤 아직도 잔뜩 심술을 내고 있다. 말도 안하고~~~ 물론 명훈이가 큰 잘못을 했지만, 그래도 으이, 정말 나쁜 아빠같아~ 그런 명훈아빠한테 나도 정말 화가 났지만 어떻게든 명훈이와 화해를 시켜야 할텐데 걱정이 아닐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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