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퍼플의 네잎클로버 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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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육아일기 [명훈]
  2. 육아일기 [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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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쓰는 명훈 육아일기

글 수 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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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글쓴이
296 2005 2005.07.15.(금) 동요.동시 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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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8
1주일 뒤면 유치원도 여름방학을 한다. 방학전에 그동안 녀석들이 배운 동요.동시로 발표회를 한다고 한다. 지난번 어머니참여수업에 가보니 꼭 참석하지 않아도 될 듯 싶어 고민을 하자니 녀석들이 너무도 열심히 연습을 하네. ...  
295 2005 2005.07.02.(토) 네번째 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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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8
icon/11.gif벌써 아랫니 세개를 갈아치운 명훈이. 네번째 이가 흔들린지 꽤 여러날인데 빠질 생각을 않는다. 세번째 이를 뽑을 땐 치과를 가야했다. 흔들리지도 않는 이 뒤로 벌써 새이가 올라오고 있었기 때문이다. 사진을 찍으...  
294 2005 2005.06.26.(일) 열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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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8
icon/15.gif밤사이 명훈이가 열이 많이 났다. 설마 사흘이나 지난 예방접종은 아닐텐데 말이다. 혹시나 하고 입속을 보니 목이 빠알갛게 부어있네. 명훈이가 다니는 소아과가 오전에 2시간 진료를 하니 가보기로 했다. 오는 길에...  
293 2005 2005.06.22.(수) 예방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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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8
만6세 이전에 맞춰야 할 예방접종을 미루다보니 명훈이가 벌써 만6세가 넘어버렸다. 안되겠다 싶어 오후휴가를 신청해 녀석들을 데리고 보건소로 갔다. 그런데... 엄마의 게으름 때문에 거금을 날리게 생겼다. DTP(디프테리아,파상풍...  
292 2005 2005.06.19.(일) 바닷물에 발 담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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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8
icon/03.gif바다를 보러 가기로 했다. 10시반쯤 출발하기로 했는데 미현이가 밤새도록 끙끙 앓았다. 콧물이 좀 오래간다 싶어 어제부터 약을 먹이긴 했는데 너무 늦게 약을 쓴 모양이다. 귀까지 아프다며 끙끙끙. 어휴. 이래가지...  
291 2005 2005.06.12.(일) 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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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8
icon/05.gif한자 8급시험을 보고 자신감을 얻은 명훈이. 내친 김에 7급시험까지 보겠다며 의욕이 불타고 있다. 그래서 인터넷으로 7급 검정시험 접수를 했다. 접수를 하고 나니 남은 시간이 1달 보름. 꾸준히 해오긴 했지만 그래...  
290 2005 2005.06.06.(월) 산딸기를 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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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8
icon/07.gif작년에도 현충일이었던 것 같다. 명훈이랑 미현이가 고모님들과 함께 산딸기 따러 갔던 것이.. 올해도 같은 날 모여 명훈아빠 고향산으로 산딸기를 따러 가기로 했다. 작년엔 당직이라 못 갔었는데 올핸 나도 함께 따...  
289 2005 2005.05.30.(월) 한자검정시험 8급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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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8
icon/09.gif정말 기분좋은 소식이 기다리고 있는 아침이었다. 한달전에 치른 명훈이 한자검정시험결과가 나오는 날이라 검색해보니 50문항중 47문항을 맞추며 당당히 합격을 한 것이다. 보험회사에서 안줄 것 같았던 작년 미현이 입...  
288 2005 2005.05.28.(토) 연세우유 아산공장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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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8
icon/08.gif주5일 근무제에 따른 학생들의 여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교직원 자녀들에게 연세우유 아산공장 방문기회를 제공한다기에 신청을 했었다. 공장견학후 현충사에도 들른단다. 집결장소는 치악예술관 주차장에 오전 8:30분까지...  
287 2005 2005.05.27.(금) 어머니 참여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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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8
icon/08.gif유치원에서 어머니 참여수업을 한단다. 오전엔 명훈이 오후엔 미현이와 함께 가야하는데.. 가지 말까 하다가 그래도 처음인데 싶어 휴가를 신청했지. 평소와 달리 조금은 느긋한 아침! 미현인 오전엔 할머니와 있기로 ...  
286 2005 2005.05.07.(토) 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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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8
icon/03.gif엊저녁 유치원선생님이 병원을 다녀가셨다. 명훈이가 111병동 12호실이라고 얘기를 해서 바로 찾아왔다고 하시네. 아침일찍 명훈이가 병실에 왔다. 녀석이 어찌나 빨리 뛰는지 쫓아오기 힘들었다며 들어오시는 할머니. 할...  
285 2005 2005.04.30.(토) 한자급수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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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8
icon/18.gif아침일찍 일어난 녀석들. 할머니가 뜨거워지기 전에 토란을 심으신다며 작업복으로 갈아 입으신다. 빠질리 없는 녀석들. 할머니를 따라 밭으로 달려간다. 호미와 삽을 빼앗아 연신 땅을 파대고 있다. 후다닥 토란을 심...  
284 2005 2005.04.28.(목) 여자친구의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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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8
icon/04.gif오후휴가를 하고 유치원으로 명훈이를 데리러 갔다. 막 점심을 먹으려던 참이었는지 도시락을 놓고 차례를 기다리는 중이네. 나를 보자 반가운 모양이다. 먼저 미현이 약을 타기 위해 처방을 받아 약국으로 내려갔다. ...  
283 2005 2005.04.17.(일) 호박씨 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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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8
icon/02.gif할머니가 뒷밭에 호박씨를 심으신단다. 명훈이와 미현이도 물론 빠질리가 없다. 할머니를 따라 쪼르르 뒷밭으로 갔다. 엄마도 캠코더를 들고 쫓아갔지. 할아버진 거름 한 포대를 가져오시더니 호박 구덩이에 한 삽 퍼 ...  
282 2005 2005.04.09.(토) 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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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8
icon/08.gif주말에 비가 올거라더니 하늘이 흐렸다. 그래도 금방 쏟아질 것 같진 않아 아침식사후 뒷동산엘 올랐다. 할아버지 할머닌 큰방 작은방 농을 꺼내고 청소를 하시느라 바쁘시다. 두녀석과 쉬엄쉬엄 오르며 신나게 야호를...  
281 2005 2005.04.05.(화) 공부 안하고 놀기만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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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8
icon/18.gif명훈이가 국어공부를 하고 있다. [학교가기 싫은 도깨비 도도와 수현이는 이런 생각을 했어요. "공부안하고 놀기만 하면 얼마나 좋을까?" ] 이런 지문이 있고 아래쪽엔 질문이 있다. "공부 안하고 놀기만 하면 ______...  
280 2005 2005.04.03.(일) 단양 고수동굴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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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8
icon/01.gif봉평으로 나들이를 가기로 했는데 강원도에 비가 온단다. 그러더니 정말 아침부터 비가 부슬부슬 내린다. 영동쪽으론 눈까지 온다고 한다. 그래서 목적지를 바꿔 단양 고수동굴엘 다녀오기로 했다. 나들이 생각에 녀석들...  
279 2005 2005.03.30.(수) 거짓말은 나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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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8
icon/03.gif파닉스를 공부중인 명훈이. 일주일에 2~3번 영어선생님의 모닝콜이 있다. 근데 바쁘고 피곤하단 핑계로 며칠동안 파닉스를 하지 못했다. 유치원에 가기전 전화벨이 울린다. 영어선생님이 분명할텐데... 할머니께 대신 받아...  
278 2005 2005.03.25.(금) 우정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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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8
icon/07.gif유치원에서 우정의 책이란 것을 만든 모양이다. 아주 작게 책처럼 만들어 표지에 "우정의 책"이라고 씌여있다. 안을 열어보니 친구들 이름과 전화번호가 적혀있다. 집에 오자마자 친구로부터 전화가 걸려오고 한참을 통화...  
277 2005 2005.03.24.(목) 미현이를 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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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8
취침전 녀석들을 불러 세수를 시켰다. 미현이가 먼저 씻고 명훈이가 화장실로 들어온다. "엄마~ 미현이가 수술할때 아프냐고 물었다!" "그래서?" "응~ 그래서 내가 아프다고 그랬더니 수술 안한다고 그랬어!" "그럼 어떡하니~?" "걱정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