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퍼플의 네잎클로버 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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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육아일기 [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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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쓰는 명훈 육아일기

글 수 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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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글쓴이
376 2006 [08/19 토] 이번엔 명훈이가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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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8
icon/04.gif여덟살이 되고 입학을 하며 명훈인 한학기동안 건강하게 학교를 다녔다. 그러던 녀석이 오후부터 머리가 아프다더니 난데없이 낮잠을 잔다. 왠일일까 싶어 이마를 짚으니 어머나~ 열이 불덩이네. 체온을 재니 38도가 넘...  
375 2006 [08/18 금] 개학전 교실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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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8
icon/09.gif개학하기전 엄마들이 교실청소를 위해 나오기로 했다. 낮엔 뜨거우니 10시까지 모이잔다. 미현이를 데리고 병원에 들러 약처방을 받고 바로 학교로 갔다. 수도배관 공사를 하는지 여기저기 공사의 흔적들이 즐비하다. 학...  
374 2006 [08/15 화] 삼포로 나는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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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8
icon/02.gif숙소결정이 늦어지는 바람에 여름휴가일정이 조금 늦춰졌다. 작년에도 더 늦게 잡았음에도 불구하고 휴가내내 비가 내려 아쉬움이 컸는데 올해도 여지없이 비를 몰고 가게 생겼다. 휴가기간 내내 비가 올거라는 예보다....  
373 2006 [08/13 일] 제천 고모님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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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8
icon/08.gif해마다 모이는 가족 여름휴가. 올해는 연락이 없다 싶었는데 제천형님댁에서 점심식사를 하잔다. 명훈아빠는 안간다고 하고 그렇다고 빠질수도 없고 해서 애들 큰아빠 신세를 지기로 했다. 아침식사를 마치고 시내버스로...  
372 2006 [08/08 화] 니모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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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8
icon/06.gif알람소리에 눈을 떠 아침을 했다. 미현인 메추리알이 좋다며 반찬으로 식사를 대신하려 한다. 안되지요~~~. 명훈이야 무얼 해 놓아도 엄마가 최고라며 극찬이다. 고맙고 미안하다. 새벽까지 잠을 못 이룬 탓에 머리가 ...  
371 2006 [07/27 목] 적혈구 백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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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8
icon/10.gif명훈 : "엄마, 피는 왜 빨강색인 줄 알아?" 엄마 : "글쎄~" 명훈 : "그건 말이야 적혈구 색깔이 빨개서 그런거래~" 엄마 : "어머나, 그렇구나" 명훈 : "엄마, 그럼 따댕이는 왜 생기는 줄 알아?" 엄마 : "따댕이?" ...  
370 2006 [07/15 토] 꾀병이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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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8
icon/02.gif애들 외할아버지가 구급차로 응급실에 오셨다. 왼쪽에 마비증상이 있다며 온 식구들을 초토화를 시켜 놓으신 거다. 한의원에 가서 침도 맞고 보약까지 지었는데 몸이 뒤틀린다며 또 전화를. 여러가지 상황이 어려워 결...  
369 2006 [07/14 금] 가장과 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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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8
icon/09.gif"엄마, 우리집은 이제 엄마가 가장해, 아빠는 가부야" "응? 가부가 뭐니?" "어~ 옛날엔 아빠가 '가장'이었는데 이젠 아빠가 '가장의 부하'라서 가부야" 하하하 사실, 요즘 엄만 많이 힘들다. 우리집의 모든 걸 책임졌다...  
368 2006 [07/14 금] 돈벌기 정말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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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8
icon/11.gif저녁식사를 마치고 씻고 나와 거울을 보니 하얀머리 하나가 눈에 띈다. "어머나~ 엄마두 이제 할머니가 다 되었나 봐. 자꾸 흰머리가 보이네. 엄마 흰머리 누가 뽑아줄래?" "나~ 나~ 그거 뽑으면 엄만 할머니 안돼?"...  
367 2006 [07/14 금] 하늘에서 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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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8
icon/16.gif강원도에 오후부터 다시 장맛비가 내린다는 예보가 있었다. 오전내내 소나기가 내렸다 햇볕이 쨍쨍 비췄다를 반복하더니~~ 식사를 마치고 시내 한바퀴를 돌러 나갔는데 비가 또 오고 명훈이가 우산을 가져다 달라며 전...  
366 2006 [07/13 목] 맛있는 옥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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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8
icon/02.gif사무실 직원이 옥수수 몇개를 나눠 주셨다. 병원에 오시는 분이 감사인사로 가져 오신 거란다. 혹시나 싶어 5개를 얻어서 저녁식사후 쪄 냈더니 난리가 났다. 올해 처음 먹는 것이기도 했지만 정말 외할머니댁 옥수수...  
365 2006 [07/06 목] 부드러운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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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8
icon/14.gif명훈인 과격함보단 부드러운 면을 더 많이 가진 듯하다. 그탓에 과격하게 장난하는 친구들이 싫다고 한다. 친구들과 점점 더 가까워질수록 친구들은 더 심한 장난을 하는 모양이다. 그런 것이 싫어 가끔 투덜거리기도...  
364 2006 [07/04 화] 여덟번째 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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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8
icon/10.gif한뫼인증은 줄넘기, 영어, 정보인증, 한자, 독서, 음악 이렇게 여섯분야다. 그중 한자시험을 보기로 한 날. 6~1급까지중 시험볼 급수를 정하라길래 3급을 하기로 했다. 그런데 6급부터 순서대로 3급까지 4개 급수시험을...  
363 2006 [06/30 금] 벽걸이 선풍기 secr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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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8
비밀글 입니다.  
362 2006 [06/17 토] 가족신문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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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8
icon/03.gif지난 달, 명훈이 학교에서 실시했던 가족신문만들기에서 명훈이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방송조회시간에 방송실에서 상을 받았단다. 1학년은 자기 혼자밖에 없었다며 뿌듯해하는 명훈이를 보니 엄마의 가슴도 벅차 오른다. ...  
361 2006 [06/15 목] 학부모 방문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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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8
icon/08.gif학부모 방문의 날 행사가 있어 오후 휴가를 신청했다. 사실 첫 학부모총회때 참석했다 실망이 너무 커서 이번엔 참석치 않으려 했는데 공개수업과 면담이 있다길래 참석을 했다. 공개수업 시간엔 초대장 만들기를 했다...  
360 2006 [06/10 토] 대관령목장 여행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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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8
병원 노동조합에서 문화제 행사중 하나로 대관령목장 테마여행을 기획했다. 도시락만 준비하면 된다기에 참가신청을 했는데 날씨가 꾸물꾸물해 걱정이다. 아침일찍부터 맛있게 김밥도시락을 챙겨 최대한 간단히 짐을 꾸렸다. 버스에...  
359 2006 [06/09 금] 교실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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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8
icon/15.gif명훈이 교실청소가 있는 날이다. 미현이도 함께 교실청소를 돕기로 했다. 함께 청소하기로 한 엄마들께는 엊저녁 미리 문자를 보내 두었었다. 오후휴가를 신청하고 미현이와 함께 학교로 향했다. 식사를 마치고 집으로 ...  
358 2006 [06/08 목] 얼굴에 훈장을 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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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8
당직근무일이라 퇴근이 늦었다. 현관문을 들어서는데 명훈이 얼굴이 이상하다. 코피가 나나 싶어 가까이 가보니 다친 모양이다. 학교에서 친구가 우산으로 때리려고 했다나~ 그래서 그걸 피해 다니다 사물함 모서리에 '쾅'하고 부...  
357 2006 [06/03 토] 건강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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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8
icon/04.gif1학년 첫 건강검진을 하라고 안내가 왔었다. 아침을 굶고 해야 하는 것이라 시간을 맞추지 못했다. 퇴근하고 가려니 너무 늦고 미루다보니 2주간의 시간이 다 지나버리고... 마지막 검진기한인 오늘, 방과후에 명훈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