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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1살 ★ 첫 생일날~! ★ (2000년 3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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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3월 5일 (일) 맑음 사랑스런 너의 탄생 1년! 아주아주 따뜻한 하루였단다. 아빠와 엄마에겐 정말 행복한 한해였었단다. 물론 앞으로도 행복할거구. 너로 인해서.... 첫 생일을 맞은 명훈인 신발을 신고 뒤뚱거리며, 바깥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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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 21일째,아기사자도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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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2월 25일 두번째글 - 아기사자도 알아요 : 11개월 21일째 - 명훈이도 이젠 제법 많은 말을 표현하려고 애쓰는 것 같다. "엄마, 맘마, 아빠, 어부바, 꼬꼬, 까꿍" 등 표현할 수 있는 말들이 제법 늘었다. 벽에 붙여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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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옷을 짜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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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2월 25일 (금) - 예쁜 옷을 짜고 있어요 - 털실을 몇 개 사서 명훈이 옷을 짜고 있는 중이란다. 지난주부터 틈틈히 시간내서 시작했는데 이제 한쪽팔만 뜨면 돼. 처음엔 스웨터를 짜려고 했었는데 지금은 그냥 V자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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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하고도 열흘째, 명훈이 밥공기를 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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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2월 14일 (월) 맑음 명훈아! 엄만 점심시간에 짬을 내서 그릇가게엘 들렀단다. 외할머니가 네 돌선물로 밥공기와 옷을 한벌 사주신다고 하셨거든. 그릇가게 아저씨가 밥공기, 국대접, 그리고 수저랑 젓가락을 보여 주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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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 01일째, 명훈이가 술을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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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2월 5일(토) 맑음 - 명훈이가 술을 먹었어요! : 11개월 1일째 - 우하하! 명훈이가 술을 먹었어요! 무슨 말이냐구요? 명훈아! 엄마의 실수란다. 우리 아들에게 일부러 술을 주었겠니? 계속 징징대는 네게 밥을 달라고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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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31일째, 냄새나는 고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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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2월 4일(금) 맑음 명훈아! 명절이라 큰댁엘 왔단다. 뒤뚱뒤뚱 거리며 넘어질 듯 넘어질 듯 걷는 네 모습을 보고는 식구들이 모두 너무나 재밌어 하는구나. 할머니랑 큰아빤 네가 너무 이쁘데. 모두들 음식준비하느라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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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30일째, 스트롱 습관 들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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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2월 3일(목) 맑음 - 스트롱 습관 들이기 : 10개월 30일째- 대문을 열자 명훈인 "히-."하고 웃으며 달려오더니 내가 들고 온 물건들을 유심히 살핀다. 무엇인가 찾는 듯 하길래 요구르트를 꺼내 주었더니 먹어보려 애를 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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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29일째, 뚜껑은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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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2월 2일 맑음 퇴근하여 막 대문을 들어서니 명훈인 "식사중!"이었다. 나를 보자 먹던 것을 팽개치고 마구 달려온다. 활짝 웃으면서..... 이쁘고 사랑스럽다. 요즘 명훈인 균형을 잡는지 두팔을 앞으로 나란히 하고 열심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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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24일째, 신발 한 켤레 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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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1월 28일 (금) - 신발 한 켤레 사다 : 10개월 24일째 - 명훈이에게 신기려 예쁜 신발을 하나 샀단다. 10개월이 넘어서면서 걸음마를 시작하더니 이젠 제법 잘(씩씩하게) 걸어다닌다. 제자리서 빙글빙글 으시대며 돌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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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개월 16일째, 자 걷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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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12월 20일(월) - 자! 걷자! : 9개월 16일째 - 드디어 한발짝 확실하게 떼어 놓았어요. 명훈아! 무엇이 그리도 급하니? 조급해 하지 말고 천천히 하자... 벽을 잡고 일어서기를 수없이.... 벽을 잡고 일어서 손을 뗄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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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개월 18일째, 윗니도 까실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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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11월 22일(월) 윗니가 나올려구해. 까실까실하네... 이젠 이가 났다고 입속을 닦아주려 손가락에 손수건을 싸서 집에 넣으면 무조건 깨물어 댄다. 이가 난것을 으시(?)대기라도 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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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개월 13일째, 드디어 일어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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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11월 17일(수) - 드디어 일어섰어요! : 8개월 13일째 - 기특하구나! 벌써 혼자서 잡고 일어났어! 그렇게도 끙끙거리며 애를 쓰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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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개월 06일째 명훈 아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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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11월 10일(수) - 명훈 아빠! 화이팅 : 8개월 6일째 - 이른새벽. 명훈아! 아빠가 많이 힘이 드신가봐. 이 새벽에도 경기도라신다. 글쎄 엄만 아빠일들이 다 잘된다고만 생각했지 뭐겠니? 물론 어느정도 힘든 부분도 있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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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개월 05일째, 혼자서 여러번 앉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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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11월 9일 (화) 맑음 - 혼자서 여러번 앉았대요! : 8개월 5일째 - 명훈아! 벌써 이틀째 너를 못 보았구나. 회사에서 행사요원으로 참가하다보니 어제 오늘 널 못 보러갔네. 보고싶다. 엄만 오늘 많이 힘들었단다. 손님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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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개월 27일째, 지독한 감기에 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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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11월 1일 비오고 추움 명훈이가 지독한 감기에 걸렸어요. 목소리가 전혀 안나올 정도로. 명훈이도 자기 목소리가 안나와 속이 상한 모양이다. 자꾸 소리를 질러보려 애는 쓰는 것 같은데.... 감기가 너무 길어서 힘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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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개월 12일째, 첫니가 나와요~! 8.75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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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9월 16일 - 첫니가 나와요 : 6개월 12일째 - 어머나! 이빨이 뾰조록히 나오기 시작했어요. 혀를 닦아주려고 가재손수건을 적셔 명훈이 입안에 손을 넣었더니 어머나 무엇인지 까실까실한게 만져지지 뭐야. 드디어 첫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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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개월 13일째, 우리 아가 잠버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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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8월 17일 (화) 많이 더움 요즈음 명훈이의 잠버릇이 독특해졌다. 잠을 자면서 빙글빙글 도는 것이다. 이젠 컷다고 어른 먹는 건 모두 먹으려 한다. 할머니가 오셨는데 찰싹 안겨서는 떨어지지 않으려 했단다. 물론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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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개월 13일째, 우리 아가 까까머리! 7.6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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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7월 17일(토) 맑음 - 우리 아가 까까머리! 4개월 13일째- 명훈이 머리를 깎아 주었다. 잠자는 사이에 깎으려고 눈썹깎는 미용칼(엄마가 너무 미련한 짓을 했어요)로 깎기 시작했더니 깨면서 마구 울기 시작한다. 많이 아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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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6월 15일 : 뒤집기 한판! 생후 103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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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6월 15일 맑음 - 뒤집기 한판! - 103일째 - 103일째 되는 날! 명훈이가 처음으로 혼자힘으로 몸을 뒤집었단다. 발을 떼어 놓고 옹알이를 신나게 할 때는 너무나도 앙증맞고 귀엽다. 어제는 사진을 찍어주었다. 백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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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만남! (3.25Kg 09:48 AM) - 기묘년(음력 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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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3월 5일 맑음 - 첫 만남! 오전 9시 48분 3.25Kg 키 51Cm 사랑스런 너의 탄생! 많이 기다렸단다. 진통이 시작된지 30시간만의 너와의 첫만남! 몹시 흥분되더구나.. 분만실에서 네 볼에 내 볼을 맞대고 무척 감사했던 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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