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퍼플의 네잎클로버 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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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육아일기 [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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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훈&미현 육아일기(2002년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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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554 만1살 ★ 첫 생일날~! ★ (2000년 3월 5일)
2000년 3월 5일 (일) 맑음 사랑스런 너의 탄생 1년! 아주아주 따뜻한 하루였단다. 아빠와 엄마에겐 정말 행복한 한해였었단다. 물론 앞으로도 행복할거구. 너로 인해서.... 첫 생일을 맞은 명훈인 신발을 신고 뒤뚱거리며, 바깥세...  
553 11개월 21일째,아기사자도 알아요!
2000년 2월 25일 두번째글 - 아기사자도 알아요 : 11개월 21일째 - 명훈이도 이젠 제법 많은 말을 표현하려고 애쓰는 것 같다. "엄마, 맘마, 아빠, 어부바, 꼬꼬, 까꿍" 등 표현할 수 있는 말들이 제법 늘었다. 벽에 붙여놓은...  
552 예쁜 옷을 짜고 있어요!
2000년 2월 25일 (금) - 예쁜 옷을 짜고 있어요 - 털실을 몇 개 사서 명훈이 옷을 짜고 있는 중이란다. 지난주부터 틈틈히 시간내서 시작했는데 이제 한쪽팔만 뜨면 돼. 처음엔 스웨터를 짜려고 했었는데 지금은 그냥 V자형 ...  
551 11개월하고도 열흘째, 명훈이 밥공기를 샀어요 .
2000년 2월 14일 (월) 맑음 명훈아! 엄만 점심시간에 짬을 내서 그릇가게엘 들렀단다. 외할머니가 네 돌선물로 밥공기와 옷을 한벌 사주신다고 하셨거든. 그릇가게 아저씨가 밥공기, 국대접, 그리고 수저랑 젓가락을 보여 주셨어....  
550 11개월 01일째, 명훈이가 술을 먹었어요!
2000년 2월 5일(토) 맑음 - 명훈이가 술을 먹었어요! : 11개월 1일째 - 우하하! 명훈이가 술을 먹었어요! 무슨 말이냐구요? 명훈아! 엄마의 실수란다. 우리 아들에게 일부러 술을 주었겠니? 계속 징징대는 네게 밥을 달라고 그러...  
549 10개월 31일째, 냄새나는 고사리!
2000년 2월 4일(금) 맑음 명훈아! 명절이라 큰댁엘 왔단다. 뒤뚱뒤뚱 거리며 넘어질 듯 넘어질 듯 걷는 네 모습을 보고는 식구들이 모두 너무나 재밌어 하는구나. 할머니랑 큰아빤 네가 너무 이쁘데. 모두들 음식준비하느라 정신...  
548 10개월 30일째, 스트롱 습관 들이기
2000년 2월 3일(목) 맑음 - 스트롱 습관 들이기 : 10개월 30일째- 대문을 열자 명훈인 "히-."하고 웃으며 달려오더니 내가 들고 온 물건들을 유심히 살핀다. 무엇인가 찾는 듯 하길래 요구르트를 꺼내 주었더니 먹어보려 애를 쓴...  
547 10개월 29일째, 뚜껑은 모여라!
2000년 2월 2일 맑음 퇴근하여 막 대문을 들어서니 명훈인 "식사중!"이었다. 나를 보자 먹던 것을 팽개치고 마구 달려온다. 활짝 웃으면서..... 이쁘고 사랑스럽다. 요즘 명훈인 균형을 잡는지 두팔을 앞으로 나란히 하고 열심히 ...  
546 10개월 24일째, 신발 한 켤레 사다
2000년 1월 28일 (금) - 신발 한 켤레 사다 : 10개월 24일째 - 명훈이에게 신기려 예쁜 신발을 하나 샀단다. 10개월이 넘어서면서 걸음마를 시작하더니 이젠 제법 잘(씩씩하게) 걸어다닌다. 제자리서 빙글빙글 으시대며 돌기도 ...  
545 09개월 16일째, 자 걷자!
1999년 12월 20일(월) - 자! 걷자! : 9개월 16일째 - 드디어 한발짝 확실하게 떼어 놓았어요. 명훈아! 무엇이 그리도 급하니? 조급해 하지 말고 천천히 하자... 벽을 잡고 일어서기를 수없이.... 벽을 잡고 일어서 손을 뗄때마...  
544 08개월 18일째, 윗니도 까실까실!
1999년 11월 22일(월) 윗니가 나올려구해. 까실까실하네... 이젠 이가 났다고 입속을 닦아주려 손가락에 손수건을 싸서 집에 넣으면 무조건 깨물어 댄다. 이가 난것을 으시(?)대기라도 하듯이..  
543 08개월 13일째, 드디어 일어섰어요!
1999년 11월 17일(수) - 드디어 일어섰어요! : 8개월 13일째 - 기특하구나! 벌써 혼자서 잡고 일어났어! 그렇게도 끙끙거리며 애를 쓰더니....  
542 08개월 06일째 명훈 아빠! 화이팅
1999년 11월 10일(수) - 명훈 아빠! 화이팅 : 8개월 6일째 - 이른새벽. 명훈아! 아빠가 많이 힘이 드신가봐. 이 새벽에도 경기도라신다. 글쎄 엄만 아빠일들이 다 잘된다고만 생각했지 뭐겠니? 물론 어느정도 힘든 부분도 있으리...  
541 08개월 05일째, 혼자서 여러번 앉았대요!
1999년 11월 9일 (화) 맑음 - 혼자서 여러번 앉았대요! : 8개월 5일째 - 명훈아! 벌써 이틀째 너를 못 보았구나. 회사에서 행사요원으로 참가하다보니 어제 오늘 널 못 보러갔네. 보고싶다. 엄만 오늘 많이 힘들었단다. 손님안...  
540 07개월 27일째, 지독한 감기에 걸렸어요!
1999년 11월 1일 비오고 추움 명훈이가 지독한 감기에 걸렸어요. 목소리가 전혀 안나올 정도로. 명훈이도 자기 목소리가 안나와 속이 상한 모양이다. 자꾸 소리를 질러보려 애는 쓰는 것 같은데.... 감기가 너무 길어서 힘들지?...  
539 06개월 12일째, 첫니가 나와요~! 8.75kg
1999년 9월 16일 - 첫니가 나와요 : 6개월 12일째 - 어머나! 이빨이 뾰조록히 나오기 시작했어요. 혀를 닦아주려고 가재손수건을 적셔 명훈이 입안에 손을 넣었더니 어머나 무엇인지 까실까실한게 만져지지 뭐야. 드디어 첫니가 ...  
538 05개월 13일째, 우리 아가 잠버릇!
1999년 8월 17일 (화) 많이 더움 요즈음 명훈이의 잠버릇이 독특해졌다. 잠을 자면서 빙글빙글 도는 것이다. 이젠 컷다고 어른 먹는 건 모두 먹으려 한다. 할머니가 오셨는데 찰싹 안겨서는 떨어지지 않으려 했단다. 물론 할...  
537 04개월 13일째, 우리 아가 까까머리! 7.6kg
1999년 7월 17일(토) 맑음 - 우리 아가 까까머리! 4개월 13일째- 명훈이 머리를 깎아 주었다. 잠자는 사이에 깎으려고 눈썹깎는 미용칼(엄마가 너무 미련한 짓을 했어요)로 깎기 시작했더니 깨면서 마구 울기 시작한다. 많이 아픈...  
536 1999년 6월 15일 : 뒤집기 한판! 생후 103일째
1999년 6월 15일 맑음 - 뒤집기 한판! - 103일째 - 103일째 되는 날! 명훈이가 처음으로 혼자힘으로 몸을 뒤집었단다. 발을 떼어 놓고 옹알이를 신나게 할 때는 너무나도 앙증맞고 귀엽다. 어제는 사진을 찍어주었다. 백일 사진...  
535 첫 만남! (3.25Kg 09:48 AM) - 기묘년(음력 1월 18일) image
1999년 3월 5일 맑음 - 첫 만남! 오전 9시 48분 3.25Kg 키 51Cm 사랑스런 너의 탄생! 많이 기다렸단다. 진통이 시작된지 30시간만의 너와의 첫만남! 몹시 흥분되더구나.. 분만실에서 네 볼에 내 볼을 맞대고 무척 감사했던 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