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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707 | 2012-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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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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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진 | 550 | 2012-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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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 ~오랜만에 들렸어요
명훈이 졸업하고 입학한거 고새 까먹고 아직도 초등학생인줄 알았는데
벌써 중학생이네용
미현이는 4월에 생일이였는데 문자도 못남겨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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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멋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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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미 | 949 | 2011-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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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신문 멋있네요~~
저도 꼭 이런 화목한 가정을 꿈꾸렵니다..0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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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멋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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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임ㅎㅎ | 945 | 2011-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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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근성의 힘이다 ... 나라면 절대 못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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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그저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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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러기둘 | 1228 | 2011-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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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올해 입학을 해서 단순히 방학숙제로 가족신문을 만들어야해서 검색질에 나섰습니다.
우와~ 그런데 이렇게 멋진 가족신문을 몇년동안 꾸준히 해오신걸 보니....
정말 대단하시기도 하고 부럽기도 합니다.
저도 아이들을 많이 아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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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사가 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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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 1312 | 2010-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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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항상 학교에서 가족신문 만들어야 한다고 하면 어떻게 도와줘야 할지 몰라 그냥 안 해도 되면 하지 말라고 하고 시간없다는 핑계로 한번을 도와주지 못했는데 우연히 들러 가족신문 만들어 놓은걸 보고 많이 배우고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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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방문했다가 둘러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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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구돈 | 1664 | 2010-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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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들렷다가 갑니다. 시간되시면 저희 사이트도 방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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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방문했다가 둘러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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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주 | 1463 | 2010-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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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들렷다가 갑니다. 시간되시면 저희 사이트도 방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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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보고 와서 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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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모 | 1467 | 2010-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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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에 차례를 지내고 너무 피곤하여 잠깐 자고 일어나서 명륜동으로 달려 가보니
보고픈 명훈,미현이가 없어서 너무 아쉬웠단다.
세뱃돈도 못 전해 주고
내년 세뱃돈은 올해 못준것 포함하여 따따불로 줘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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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현,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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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모 | 1429 | 2010-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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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현아, 명훈아
새해가 되었네
방학이라 신나고 즐겁게 지내고 있겠네
방학동안 서울 고모집에도 한 번 놀러 오렴
그리고 혜린언니에게 작아진 겨울 파카와 한복 보내주게 집주소 알려줘
너희엄마 핸드폰이 바뀌었는지 메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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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부럽고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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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영 | 1452 | 2010-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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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너무 이쁘게 꾸며 놓으셔서 저도 모르게
푹 빠져 버렸네요
넘 대단하신것 같아요 부럽고요
이쁜 그림 ,글, 여러가지 작품들 구경 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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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구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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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 | 1501 | 2009-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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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족신문이 집으로 배달이 왔습니다.
처음이곳에 와서 구독신청을 할때는 무척
기다려지던데...시간이 지나서 잊어버렸다가
다시 보게되니 왠지 기쁩니다.
또보고, 또보고 , 또봐도 너무 재미있는
"그린퍼플의네잎크러버" 넘×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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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넘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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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 | 1609 | 2009-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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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했는데 볼것두많고 가족신문도 참 부럽네요. 저도 신문구독하고픈데 어떻게하는지 모르겠어요. 혹시 이제 안돼는건 아니겠죠?? 부탁드릴께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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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s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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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초 친구 민솔 | 1578 | 2009-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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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잘 지내지??나??by민솔~~!!기억나지??ㅎㅎㅎ아무튼 건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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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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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이~ | 1707 | 2009-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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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숙모!!! 잘지내시죠???? 싸이홈피에 카페주소가 적혀있길래 들어와봤는데여~ 정말 놀라워요~ 엄마의 정성이 한가득담긴 카페모습이 넘 부러워여~ 이제 지현이가 초등학교 입학한지 두달째가 되어가여~ 이곳에와서 많이 보고 배워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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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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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욱맘 | 1726 | 2009-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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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를 빨랑 만나야 할것 같습니다. 저도 이런 가족 홈페이지를 갖고 싶어용... 언니를 귀찮게 쫄라 봐야 할것 같네요... ㅋㅋㅋㅋㅋㅋ 애들 빼고 단 둘이서만.. 좀 진지하게..ㅋㅋㅋㅋ 다음주 화-수요일 저녁 비워두삼 커피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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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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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모 | 1646 | 2009-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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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훈이 생일 이었구나 축하해 늘 의젖하고 관찰력이 뛰어난 명훈 ! 고모는 늘 인터넷을 열면 우선 우리 예쁜 조카 명훈, 미현이가 어떤 모습으로 있나 하고 홈페이지를 다녀간단다. 그러다가 가끔은 혜린이 누나가 질투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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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해요. 감탄사가 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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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엄마 | 1712 | 2008-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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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소리 나는 엄마라 그런지 아이들 역시 똑소리 나네요. 본받을 점이 참 많은거 같네요. 엄마, 아빠의 잠점만 타고 난 아이들이라 그런지 자랑할만 하네요. 부럽기까지 하는데......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 주역들 많은 기대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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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첫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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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선생님 | 1904 | 2008-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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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10월의 첫날이 수요일이라 명훈이와 미현이를 만난 기분좋은 하루였습니다. 명훈이가 선물을 좋아해줘서 저도 무척 좋았구요, 어머니께 계속되는 미현이의 애정공세도 너무 기특하고 부러웠습니다. 무엇보다도 어머님께서 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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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폼 양식 부탁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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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 | 2375 | 2008-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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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너무나 잘 만들어진곳이라 부럽네요 아들녀석 숙제 때문에 여기저기 찾아보았습니다 신문양식 부탁 좀 드려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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