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 : 바람이 무척이나 불고 추웠다.

 

    학교가 끝나고 '키자니아'에 갔다. 너무 떨렸다.

서울이라 2시간 정도 걸렸다.

도착하고 50키조를 받고 탐험을 시작했다.

난 먼저 '뷰티살롱'에 가서 네일 아티스트가 되었다.

그리고 '라디오 스튜디오, 인테리어회사, 병원, 진로상담센터, 유제품 연구소'등에 갔다.

나는 라디어 스튜디오가 제일 재미있었다.

나는 '김은비' 역을 하였다. 너무 떨리고 좋았다.

CD도 샀다. 병원에서는 내시경 수술을 했다.

난 가위질을 했다. 화면을 보며 하였는데 징그럽기도 했다.

유제품 연구소에서는 치즈를 만들었다.

꼭 와 보고 싶었는데 키자니아에서 정말 즐거운 경험을 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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