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춥고 얼굴이 차가웠다.
도서관에서 '팬시 종이접기'라는 책을 대출하였다.
앞표지에 있는 그림이 너무 멋있었기 때문이다.
이걸로 크리스마스때 선물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대출하고 다른 여자애들에게 보여주니 다들 이렇게 말했다.
"와~ 멋지다. 네가 반납할 때 나 주라~"
나도 내일부터 한번 접어 볼 생각이다.
아까 학원에서 네잎클로버를 접으려다 실패하였기 때문이다.
나도 이 책에 나와 있는 완성 그림처럼 멋지게 접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