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공지사항 : 우리 홈과 가족에게 이런 일들이 있어요.]
고고~~ 테마가족과 함께 부천에 다녀왔습니다.
세계여행을 하루만에 즐길 수 있는 아이스월드, 판타스틱 스튜디오, 아인스월드는 25개국 유명한 건축물 109점이 25분의 1로 축소된 미니어처 테마파크입니다. 가이드 선생님의 안내로 둘러보았습니다. 배가 지나가면 수압으로 다리가 올려진다는 타워브리지. "빅벤" 은 영화 해리포터에도 나왔던 곳. 영국의 웨스트민스터 사원, 버킹엄 궁전, 파리의 에펠탑과 루브르 박물관, 프랑스 개선문 앞에서도 한 컷 찰칵 했어요. 그 외, 샤르트르 대성당과 노트르담 사원, 지난 1월 예술의 전당 특별전에서 만나 보았던 베르사유 궁전. 축소판이 움직여서 깜짝 놀랐었던, 누구나 다 아는 이탈리아의 '피사의 사탑' 이탈리아의 콜로세움은 축소판인데도 웅장함이 느껴졌답니다. 그외에도 멋진 건축물들이 많았지만.... 에구에구 다 기억 못하겠어용~~~ 가이드 선생님을 따라 한바퀴 돌고, 시간에 여유도 있고 찬찬히 둘러 볼 겸 다시 입장을 했습니다. 이 코스를 두번째 돌고 있는 중인데도 아이들이 다정해 보이죠? 이유가 다 있답니다. 바로바로 구슬 아이스크림 덕분이지요.. ㅎㅎ 테마가족과 함께 다니며 느끼는 거지만... 견학을 할 땐 사전에 견학할 곳의 정보도 찾아보고, 가이드 선생님의 설명을 들을 필요가 있다는 겁니다. 설명을 들으며 건축물을 보면 이해하기도 쉽고 재미도 있거든요. 관람이 끝나고 야외공연장에 모여 골든벨에 도전했습니다. 명훈인 "빅벤"을 자신있게 써 줬네요.ㅎㅎ 골든벨이 끝나고 마술사 선생님의 멋진 마술공연이 펼쳐집니다. 속임수란 걸 알지만, 어떻게 저렇게 티가 안 나는 걸까요? 완전 신기해.ㅎㅎㅎ 마술공연이 끝나고 레이져쇼를 관람했습니다. 모두들~ 환호성을 지르며, 멋진 레이저 빛에 푸욱 빠졌었지요. (레이져쇼 사진 : 테마여행카페 발췌) 이제 점심식사를 하러 식당으로 이동했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아직 들를 곳이 많으니 배를 든든히 채워야 겠지요? 식사후 이동한 곳은 부천 판타스틱 스튜디오입니다. 이곳에서 많은 영화들이 탄생을 했다고 합니다. 안으로 들어서자 제일 먼저 종로와 명동의 옛거리가 재현되어 있었습니다. 옛 전차에 올라 기관사도 되어 보고, 승객도 되어 봅니다. 판타스틱 스튜디오를 나와 바로 옆에 위치한 만화규장각으로 이동했습니다. 이쯤 되니 아이들은 서서히 지쳐갑니다. 명훈인 이곳에서 런닝맨을 촬영했었다고 하네요. 이제 로보파크로 이동합니다. 생각보다 조용했던 곳이지요. 로봇과 관련된 설명도 듣고~~~ 로봇이 공연하는 토끼와 거북이는 완전~ 썰렁~했어요. 허탈해서 웃었지 뭐겠어요...ㅎㅎ 미현인 가위바위보를 인긴 덕분에 로봇이 직접 그려준 얼굴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로봇 게임도 하고 아이들은 직접 체험하는 부분을 가장 즐거워합니다. 여러 곳을 다니느라 바쁘고 피곤했지만 아이들에게 소중한 기억과 추억을 줄 수 있어 보람있는 날이었습니다.
만화규장각, 로보파크 이렇게 네 곳을 계획했기에 부산한 하루였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