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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올해 입학을 해서 단순히 방학숙제로 가족신문을 만들어야해서 검색질에 나섰습니다.
우와~ 그런데 이렇게 멋진 가족신문을 몇년동안 꾸준히 해오신걸 보니....
정말 대단하시기도 하고 부럽기도 합니다.
저도 아이들을 많이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은 크지만 요런 생각은 못했는데...
많이 보고 배울 것이 많을 것 같아 가입도 했어요~
이렇게 다녀가시는 분들 덕분에 게을러지다가 또 각오를 다지게 됩니다.
요즘 한참 게을러져서 몇호가 밀리고 있는 중인데 말이죠. 감사해요.
밀렸던 것들, 얼른 정리해야 겠는 걸요.ㅎㅎ
이렇게 다녀가시는 분들 덕분에 게을러지다가 또 각오를 다지게 됩니다.
요즘 한참 게을러져서 몇호가 밀리고 있는 중인데 말이죠. 감사해요.
밀렸던 것들, 얼른 정리해야 겠는 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