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일본캠프를 떠나자, 미현이가 심술이 났습니다.

오빠가 없을때, 자기만의 즐거운 여행을 다녀오겠다고 하네요.

그래서 청소년 문화의집 하루나들이 프로그램을 신청했습니다.

목적지는 여주 해바라기 마을~!

 

가까운 곳이라 느즈막히 출발을 해도 일찍 돌아올 수 있는 곳이지요.

작년 겨울에도 신청했다가 눈이 많이 와서 취소되었던 나들이네요.

무엇보다 자기만의 도자기를 만들수 있다는 설레임에 떠났습니다.

 

해바라기 마을에 도착해서 찍은 사진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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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얼음썰매를 타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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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겁게 얼음을 지치고 맛있는 군고구마를 기다립니다.

언제쯤 구워질까? ....  와우~ 노오랗게 익은 고구마가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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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도자기를 만들 시간, 어떤 모양을 새길지 고심끝에 열심히 그리고 있어요.

다 구워지면 집으로 보내준다고 하십니다. 너무 기다려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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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기도 만들었습니다.  내가 만든 제기로 나는 몇 번이나 찰 수 있을까요?.......

비록 제기시합에서 지긴 했지만, 너무너무 즐겁고 신나고 재미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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