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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 [명훈]
육아일기 [미현]
육아일기[02년이전]
명훈이와 미현이가 보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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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
[2010.11.23.화] 미술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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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7
16:07:50
762
0
퍼플(미현)
* 무척 춥다고 하더니 그렇게 춥지 않고 낮에 바람이 거세게 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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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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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명훈) (585)
퍼플(미현) (350)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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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935
퍼플(미현)
[2011.01.06.목] 내가 투명인간이 된다면
1
홈지기
848
2011-08-28
* 날씨 : 추웠지만 잠깐 밖에 나가는 건 괜찮았다. TV 롤러코스터 라는 프로에서 '만약에 극장' 코너가 새로 생겼다. 거기서 '1. 여자가 군대에 간다면 2.남자가 임신을 한다면 3. 내가 투명인간이 된다면 4. 세상에 남자가...
934
퍼플(미현)
[2011.01.05.수] 미래의 나?
홈지기
776
2011-08-28
* 날씨 : 바람이 쌩쌩, 주위에는 하얀 눈이 가득했다. 미래의 나는 어떤 모습일까? 난 화가, 디자이너 처럼 미술쪽에 관련된 일을 하고 있고, 아주 유명했으면 좋겠다. 난 패션디자이너, 산업 디자이너 같은게 되고 싶다. 패션디...
933
퍼플(미현)
[2010.12.28.수] 선물드린 게 뿌듯!
홈지기
787
2011-08-28
* 날씨 : 요즘 너무 춥다. 밖에 나가기 힘들 정도로~ 며칠 전에 현진이와 같이 크리스마스 선물을 엄마, 아빠께 사드리길 잘 했다. 엄마께는 추울 때 입을 따뜻한 털조끼와 립스틱을 선물했다. 엄마는 너무 따뜻하게 겨울을 날...
932
퍼플(미현)
[2010.12.23.목] 키자니아
1
홈지기
780
2011-08-28
* 날씨 : 바람이 무척이나 불고 추웠다. 학교가 끝나고 '키자니아'에 갔다. 너무 떨렸다. 서울이라 2시간 정도 걸렸다. 도착하고 50키조를 받고 탐험을 시작했다. 난 먼저 '뷰티살롱'에 가서 네일 아티스트가 되었다. 그리고 '라디오...
931
퍼플(미현)
[2010.12.13.월] 나는 존재한다.
홈지기
697
2011-08-28
* 날씨 : 조금 쌀쌀했다. 오후에는 비가 왔고 차츰 그치기 시작하였다.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 이것은 데카르트의 말이다. 내가 지혜가 없다해도 생각을 못한다 해도 상관없다. 나는 사랑을 주고 준 사랑...
930
퍼플(미현)
[2010.12.11.토] 차이나타운, 인천공항
홈지기
699
2011-08-28
* 날씨 : 오후에 바람이 거세게 불고 추웠다. 인천에 왔다. 인천공항을 구경했다. 너무너무 넓고 신기한게 한두가지가 아니었다. 외국인도 많고 어기가 어디인지 구별도 힘들었다. 그리고 차이나타운도 갔다. 거기는 중국거리처...
929
퍼플(미현)
[2010.12.06.월] '응시'책
홈지기
672
2011-08-28
* 날씨 : 바람이 많이 불고 추웠다. 해가 날듯 말듯 하였고, 바람이 점점 더 강해졌다. 미술선생님께서 책을 주셨다. 겉표지에 '응시'라고 써 있었고 안에는 여러 그림작품들이 있었다. 그 중이 선생님 작품도 있었다. 모두 ...
928
퍼플(미현)
[2010.12.04.토] 할머니 새 집
홈지기
662
2011-08-28
* 날씨 : 구름이 조금 끼었지만, 차츰 맑아졌다. 할머니 생신이 되어 할머니댁에 갔다. 거기서 친척 소연이도 보고 할머니 이사갈 새 집도 보러 갔다. 그런데 이사는 안 가시고 그냥 가끔 오실거라고 큰 엄마가 그러셨다. 새 집...
927
퍼플(미현)
[2010.12.03.금] 엄마
홈지기
648
2011-08-28
* 날씨 : 바람이 거세고 귀가 시렸다. 무척 추웠다. 오늘은 엄마가 10시에 회사를 가신다. 야간 근무다. 엄마가 회사를 나가니까 집이 텅 빈 것 같았다. 평소 밤에 엄마가 있던 안방은 불이 꺼져 있다. 엄마는 참 힘들것 같다...
926
퍼플(미현)
[2010.11.30.화] 손
홈지기
695
2011-08-28
* 날씨 : 바람이 불고 약간 추웠다. 며칠전부터 오른쪽 손가락에서 각질같은 게 벗겨졌다. 오빠도 계절이 바뀔때마다 그런다. 처음에는 아파서 물건잡기도 힘들었는데 이제는 좀 괜찮아졌다. 손에 풀이나 물감 같은게 묻어 있을 때는...
925
퍼플(미현)
[2010.11.29.토] 얼음과 눈길
홈지기
638
2011-08-28
* 날씨 : 길에 얼음이 조금씩 얼어 있었고 꽤나 추웠다. 낮이 되면서 바람이 더 불기 시작했고 쌀쌀하였다. 토요일에 눈이 와서 그런지 길에 눈과 얼음이 여기저기 보였다. 거의 쓸었지만 길이 하얀길이었다. 그런데 미끄러지지...
924
퍼플(미현)
[2010.11.27.토] 첫눈
홈지기
636
2011-08-28
* 날씨 : 야호! 첫눈이 눈보라처럼 쏟아졌다. 하지만 너무 추었다. '이제~ 겨울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학교에서 요리를 해서 나도 갔다. 아침에 창문을 보니 눈이 내리고 있었다. 10시가 넘어서는 눈이 펑펑 쏟아졌다. 바...
923
퍼플(미현)
[2010.11.26.금] '팬시 종이접기' 책
홈지기
652
2011-08-28
* 춥고 얼굴이 차가웠다. 도서관에서 '팬시 종이접기'라는 책을 대출하였다. 앞표지에 있는 그림이 너무 멋있었기 때문이다. 이걸로 크리스마스때 선물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대출하고 다른 여자애들에게 보여주니 ...
922
퍼플(미현)
[2010.11.25.목] '프레드릭'을 듣고
홈지기
775
2010-11-27
* 바람이 불고 약간 추웠다. 학교 읽기 시간에 선생님께서 '프레드릭' 이라는 책을 읽어주셨다. 프레드릭은 다른 쥐들이 겨울을 대비해 음식을 모을 때 빛과 색깔, 이야기를 모은다고 하며 가만히 앉아 있었다. 난 프레드릭이 일...
퍼플(미현)
[2010.11.23.화] 미술시간
홈지기
762
2010-11-27
* 무척 춥다고 하더니 그렇게 춥지 않고 낮에 바람이 거세게 불었다.
920
퍼플(미현)
[2010.11.21.일] 윤주
홈지기
794
2010-11-27
* 포근했다. 바람은 아주 약간 불었다. 잠바를 입지 않아도 되었다. 결혼식장에서 나와 윤서랑 놀았다. 정말 오랜만이다. 우리 둘다 학원을 가, 놀 시간이 없었는데.... 윤서네 집에 오니 윤주가 날 반겨주었다. 볼도 통통하구 많...
919
퍼플(미현)
[2010.11.11.목] 학예회
홈지기
906
2010-11-27
* 학예회 복장이라 이가 덜~덜~ 떨렸다. 구곡 초등학고 학예회날~! 나는 오카리나를 불었다. 학예회 복장이라 복도에서는 덜~덜~ 떨렸다. 무대에 서니 사람들이 정말 많았다. 맨 앞줄에 내 단짝 윤서도 보였다. 난 알토와 소프라...
918
퍼플(미현)
[2010.11.10.수] 치과
홈지기
769
2010-11-27
* 우물쭈물하고 추웠다. 학교가 끝난 후 치과에 갔다. 어금니가 나올 자리에 덧니가 나서이다. 치과의자에 앉으니 너무 떨리고 겁이 났다. 맨 처음 치아 사진을 찍고, 의사 선생님이 다가오시더니 주춤할 것 없이 내 어금니를 ...
917
퍼플(미현)
[2010.11.09.화] 미술 선생님의 눈물
홈지기
773
2010-11-27
* 바람이 세고 무척 추웠다. 미술학원에서 색칠을 어떻게 하는지 여쭤보려고 선생님게 다가갔는데 선생님의 눈에 눈물이 몇방울 고여있고 눈물로 젖어 있었다. "선생님, 왜 우세요?" 라고 여쭤보니 선생님께서는 "선생님 친구에...
916
퍼플(미현)
[2010.11.06.토] 손의 상처
홈지기
767
2010-11-27
* 해가 났는데 쌀쌀하였다. 바람도 조금 불었다. 4교시 체육시간이었다. 인증을 본다고 하였다. 나는 1급까지 따서 놀아도 되었다. 친구들과 '꼬마야 꼬마야'를 했다. '짚어서 짚어서~ 만세를 불러라~ 불러서 불러서 잘~ 가거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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