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훈이와 미현이가 보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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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 : 아침에는 비가 올 것 같이 흐렸는데 낮이 되면서 차츰 맑아지더니 오후엔 더웠다.
1교시에 2학기 임원선거를 했다.
회장은 남자가 뽑힐 것 같아서 부회장에 나갔다.
나는 윤솔이가 뽑힐 것 같고 나는 3표정도 받을 것 같았다. 그런데...
투표가 끝나고 투표결과를 발표할 때, 1표, 2표, 3표.... 10표까지 받았다.
여기까지는 윤솔이와 동점이었다.
속으로 '제발....제발....'이라고 생각했다.
....11표, 12표, 13표...내가 16표를 받았다. 나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졌다.
앞으로 부회장으로서의 활동을 열심히 하고 친구들과도 더욱 사이좋게 지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