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훈이와 미현이가 보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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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 : 아침에는 쌀쌀했다. 그래도 학교쪽에는 해가 나서 너무 더웠다. 날씨가 오락가락이다.
낮에는 말도 못하게 더웠다. 그래도 저녁엔 바람이 솔솔 불었다.
* 겪은 일 : 시합, 의식주 생활, 영어
* 주제 : 시합
혜진이와 일기 쓰는 시합을 하였다.
어제도 했는데 혜진이가 이겼다. 숙제도 하면서 혜진이와 게임을 하는 것이 재미있다.
나는 열심히 일기를 썼다. '오늘은 내가 이겨야지!'라는 생각을 갖고....
아마 혜진이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 것이다. 시합에서 지고 싶다는 사람은 없을 테니까...
평소에는 일기를 하루 있었던 일을 생각하며 반성하고, 다시 되돌아 보았는데 요즘은 하나가 더 추가되었다.
'꼭, 이겨야지~!'로. 누가 뭐래도 혜진이는 단짝 친구 다음으로 가장 친한 친구다.
이 일기를 쓰다보니 시합하고 있다는 것조차 어느 순간 잊어 버린다.
이 내기를 단짝과도 하고 다른 친구들과도 하면 좋겠다.
친구들과도 더 친해지고 서로에 대해 많이 알게 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