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 : 아침에는 더웠다. 요즈음에는 날씨가 너무 덥다. 그것도 매일. 그래서 꼭 부채를 들고 다닌다.

              그래도 저녁엔 바람이 조금씩 분다. 밤에도......

              

* 겪은 일 : 떡볶이,  2시간동안..., 4교시, 삼각주먹밥

 

* 주제 : 떡볶이 

 

     오늘도 어김없이 윤서와 놀았다. 윤서네 엄마께서 떡볶이를 해 주셨다.

떡볶이가 별로 맵지 않아서 좋았다. 약간 달달한 맛도 있었다.

윤주도(윤서동생) 먹고 싶어서 소리를 질러댔다. 내가 물을 뜨러 가거나 전화가 와서 핸드폰을 가지러 간 사이에 내 의자에 올라와 젓가락을 집어 들었었다.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웠다.

윤서와 나, 윤서엄마도 깔깔 대며 웃었다.

그런데 보니까 떡볶인데 떡보다 어묵이 훨씬 많았다. 하지만 난 떡보다 어묵을 좋아해서 괜찮았다.

그래도 난 우리엄마가 해 주신 떡볶이가 가장 맛있는 것 같다.

익숙해져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