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 : 아침에도 더웠다. 해가 나만 따라오는 것 같았다. 낮에는 햇빛이 무척 강해서 그늘도 더웠다.

              저녁에는 선선한 바람이 불었다.

              

* 겪은 일 : 엄마의 당직, 덥다~ 더워~

 

* 주제 : 덥다~ 더워~

 

    날씨가 정말 찜통 같다.

학원을 가는 길이 너무 힘들고 지쳤다. 나무 그림자에 도착해도 더운 것은 마찬가지였다.

봄이 사라지고 겨울 다음에 바로 여름이 온 것 같다.

겨울 옷을 입다가 갑자기 어느날 반팔 옷을 입게 되었다.

요즘은 아이스크림도 많이 먹었다.

그래도 봄, 여름, 가을, 겨울 중 여름에 가장 추억이 많은 것 같다.

'계곡도 가고, 여름방학도 있고....' 하지만 더운 것은 절대로 못 참겠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엄마는 추위를 많이 타는데 나는 더위를 많이 탄다.

희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