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훈이와 미현이가 보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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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 : 반팔티를 입었는데도 더웠다. 해가 날 따라오는 것 같았다. 낮이 되면서 조금 바람이 불었다.
* 겪은 일 : 스승의 날, 윗몸 일으기기 운동기계
* 주제 : 스승의 날
오늘은 스승의 날이다. 아침에 교실에 들어갔더니 선생님 책상 위에 꽃바구니들이 3~4개 놓여 있었다.
원래 스승의 날은 한 고등학교의 '유석란' 학생이 은퇴하신 가난한 선생님을 위하여 학생들에게서 쌀을 한 주머니씩 모았다. 그리고 선생님께 모은 쌀을 드리던 것이였다. 더 놀라운 것은 그 '유석란' 언니가 아직도 살아계신다는 것이다. 스승의 날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만들었다는 것이 놀라웠다.
한 선생님을 위하는 많은 언니들의 마음이 느껴졌다.
그리고 오늘 학교에서 작년 선생님께 편지를 썼다.
작년 선생님께 저희를 바른 길로 이끌어 주셔서 장말 감사한 마음으로 썼다.
그리고 선생님께 드렸다. 교실로 돌아오는데 정말 뿌듯한 마음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