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원주테마여행팀과 함께 제부도 갯벌체험하고 왔습니다.
(물론, 지방선거날이니만큼 소중한 한 표 행사를 하러 새벽같이 달려갔는데....
더 빨리 오신 할아버지 할머니들 때문에 줄까지 서서 20여분을 기다린끝에 투표를 하였답니다.
지금껏 줄서서 기다려 두표하긴 처음입니다.ㅎㅎ)
예전에 강화도 갯벌체험의 슬픈 추억때문에 갯벌에 간다고 하니 시큰둥하던 녀석들.
그래도 이번 체험에서는 망이 가득하도록 잡아 온 바지락으로 맛있는 된장국을 끓여 먹었답니다.
게다가 뜻하지 않게 물놀이까지 즐기게 되어 피곤했지만 즐거웠던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