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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현이 담임 선생님께서 같은 반 친구 준영이의 생일을 축하하는 카드를 만들어 주자고 하셨답니다.
새학년이 되어 아직 그 친구를 잘 모르는 상황에서 축하카드를 쓰려니 어색하다더니..
오리고 붙이고 이렇게 예쁜 카드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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