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에 차례를 지내고 너무 피곤하여 잠깐 자고 일어나서 명륜동으로 달려 가보니

보고픈 명훈,미현이가 없어서 너무 아쉬웠단다.

세뱃돈도 못 전해 주고

내년 세뱃돈은 올해 못준것 포함하여 따따불로 줘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