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공지사항 : 우리 홈과 가족에게 이런 일들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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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8, 애들 아빠가 송어잡이를 가자고 합니다.
'낚시'하면 몇해 전, "화천 산천어축제"에서 산천어 달랑 1마리를 낚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1마리긴 했지만 너무너무 맛있게 먹었는데.... 설마 그보다 못할까 싶어 출발을 했습니다.
월요일이라 조금은 한산한 축제장 모습이었지요.
아이들은 낚시는 별로라며 눈썰매를 타고 아빠만 송어낚시를 하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두어시간 신나게 눈썰매를 지치는데 아빠는 빈손으로 썰매장으로 옵니다.
결국 한 마리도 낚지를 못했다는 사실. 아이들이라도 신나게 눈썰매를 탔으니 다행이지요.
<사진에 무언가 아른아른... 알고보니 엄마 옷에 달린 모자를 쓰고 찍었더니 털이 흩날려 이모양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