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16 (토), 오후내내 신나게 놀고 들어온 명훈이가

동생들(미현이와 미현이 친구 윤서)의 NIE 결과물을 보더니 자기도 해야 겠다고 합니다.

저녁식사를 하고는 신문에서 기사를 찾습니다.

동생들의 주제는 모두 지금 이슈가 된 "아이티 지진 대 참사".

명훈이도 동생들과 같은 기사를 정했습니다.

  "엄마, 아이티가 뭔가 했어요. 신문을 안 봤으면 이런 끔찍한 일이 있는지도 몰랐을텐데..."하며

사진을 붙입니다. 기사를 읽고 뭔가 느낀게 있는 모양입니다.

혼자하니까 더 좋다는 명훈이.

동생들도 신바람이 났는데 내일 또 하겠다고 합니다.

엄마가 아이들과 함께 앞으로도 꾸준히 해 줄 수 있으면 좋을텐데.... 걱정이 앞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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