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7
2010.01.06 23:05:27
감사합니다. 요즘 일기도 못 써주고.... 그러는데...
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님 덕분에 다시 분발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얼른 밀린 일기들, 정리해야겠어요.
날씨가 너무 춥지요?
당분간 더 춥다니 건강 잘 챙기시고 새해도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2010.01.08 18:13:14
*^* 음~~~ 미현 엄마라고 해도 되겠죠 ...?
미현어머니도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가족모두 건강하길 바래요
저희 딸은 올해 2학년 올라가는데 걱정이네요 모든것이 *^*
딸과 아들은 공부를 잘해서 뿌듯하시겠어요 넘 부럽네요
이쁜 글 그림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제가 capy좀 해 가게 ㅋㅋ 또 놀러 올께요 *^*
2010.01.08 19:39:30
"미현엄마", 익숙한 호칭인걸요. 잠깐 동안이지만 놀랐지 뭐겠어요.
혹시? 명훈이나 미현이 친구 엄마신가 해서요.... 웃기죠?
저학년때는..... 대부분의 부모들이 자기 자식은 천재(?)인 줄 안다고 해요. 저도 착각을 했었답니다.
저학년때 실력은 엄마실력이라는 게 맞는 듯 싶습니다.
아이마다 다르다는 걸 곧 파악하게 되지요.
큰 아이는 공부에 관심이 있어 보이는데, 미현인 공부보다 예능 쪽에 재능이 있어 보입니다.
물론 조금 더 지켜봐야 겠지만....
아이들은 점점 커 가고 그만큼 고민도 늘어가네요....
정말 한 생명을 낳고 기른다는 것이 보통 일이 아닌 건 분명하지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너무 이쁘게 꾸며 놓으셔서 저도 모르게
푹 빠져 버렸네요
넘 대단하신것 같아요 부럽고요
이쁜 그림 ,글, 여러가지 작품들 구경 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