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족신문이 집으로 배달이 왔습니다.

처음이곳에 와서 구독신청을 할때는 무척

기다려지던데...시간이 지나서 잊어버렸다가

다시 보게되니  왠지 기쁩니다.

또보고, 또보고 , 또봐도 너무 재미있는

"그린퍼플의네잎크러버" 넘×1000

재미있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