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서 입술이 파아랗게 되고 덜덜 떨면서도 물속에서 나오려하지 않던 지현이.
1년동안 부쩍 많이 자랐습니다.
어엿한 초등학생이 된 지현이. 늠름해진 승현이.
"지현아, 승현아! 재밌었단다. 특히 실내 숨바꼭질이 정말 재미있었지?   우리 다음에 만나면 숨바꼭질 또 하자~
  그리고 지현이와 함께 했던 '푸른하늘 은하수' 손유희도 너무 재미있었단다.
  어쩜 우리는 그렇게 호흡이 잘 맞을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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