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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공개수업을 했다.
엄마한테 편지도 쓰고 인형극도 했다.
인형극을 할 때에 엄청 긴장이 되었다.
인형을 가지고 엄마들 앞에서 연기하니까 더 떨렸다.
나는 동생역이었다. 마치 내가 연기자 같았다.
공개수업이 끝나고 엄마랑 오빠를 기다렸다. 너무 따분했다.
오늘 오빠네 반에서는 요리를 했다고 한다.
오빠가 만든 참치주먹밥을 챙겨다 주었다. 정말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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