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미현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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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현이의 사춘기 조숙증 치료를 시작하기로 한 날이다.
예약시간 맞춰 아빠가 미현일 병원까지 데려다 주었다.
마침 감사실 자료요청이 있어 짬내기 어려운데, 하루가 다르게 몸에 변화가 있는 미현이를 더이상 미룰수도 없고.
미현이를 외래에서 잠시 기다리도록 하고 사무실로 돌아왔다.
급한 일을 처리하고 가니 지루해하던 미현이가 나를 보며 환히 웃는다.
여성호르몬 수치가 유난히 높아, 혹 다른 문제는 없나 CT Brain을 찍어보기로 했다.
간호사 선생님이 주사를 놔 주신다.
겁이 난다며 잔뜩 긴장을 한 듯 보이더니 주사도 잘 맞는 미현이.
약간 저린듯 싶은데 그리곤 계속 그렇기만 하단다.
어른들이었다면 뻐근하다~라고 했을 표현인 듯 싶었다.
사무실 일을 마무리하고 미현이와 함께 택시를 탔다.
엄마와 함께 다녀서 기다리는데도 하나도 지루하지 않았고 너무 좋았단다.
예약시간 맞춰 아빠가 미현일 병원까지 데려다 주었다.
마침 감사실 자료요청이 있어 짬내기 어려운데, 하루가 다르게 몸에 변화가 있는 미현이를 더이상 미룰수도 없고.
미현이를 외래에서 잠시 기다리도록 하고 사무실로 돌아왔다.
급한 일을 처리하고 가니 지루해하던 미현이가 나를 보며 환히 웃는다.
여성호르몬 수치가 유난히 높아, 혹 다른 문제는 없나 CT Brain을 찍어보기로 했다.
간호사 선생님이 주사를 놔 주신다.
겁이 난다며 잔뜩 긴장을 한 듯 보이더니 주사도 잘 맞는 미현이.
약간 저린듯 싶은데 그리곤 계속 그렇기만 하단다.
어른들이었다면 뻐근하다~라고 했을 표현인 듯 싶었다.
사무실 일을 마무리하고 미현이와 함께 택시를 탔다.
엄마와 함께 다녀서 기다리는데도 하나도 지루하지 않았고 너무 좋았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