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미현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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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현이가 아빠차로 병원에 왔다.
어쩌면 검사를 위해 피를 뽑아야 할 수도 있다고 얘기했더니 미현인 걱정이 되는 모양이다.
키와 몸무게를 재고 차례가 되어 진료실로 들어섰다.
의사선생님은 미현이의 상태에 대해 꼼꼼하게 점검을 하신다.
가족 모두의 키까지 물어보신다. 근데 아빠키를 몰라서 대답을 하지 못했다.
반에서 어느 정도로 크며, 오빠는 반에서 어느 정도에 속하며, 최근에 특별하게 먹거나 바르거나 한 것이 있냐고 물으신다.
그런데 아무 것도 해당사항이 없는 것이다.
미현이 촉진을 위해 양해를 구하시는 선생님.
아주 찬찬히 그리고 성의껏 진료를 해 주신다.
한 쪽 가슴외에 다른 증상이 나타나고 있지 않으니 3개월정도 지켜보고 다시 만나기로 하자신다.
3개월동안 신경쓰지 말고 만지지도 말고 잊어버리고 있으라시며~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고 하시니 다소 안심이 된다.
미현이도 피검사 하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라며 빙그레 웃는다.
그래, 그냥 이대로 잘 있다가 맞는 나이에 사춘기가 온다면 좋으련만~
어쩌면 검사를 위해 피를 뽑아야 할 수도 있다고 얘기했더니 미현인 걱정이 되는 모양이다.
키와 몸무게를 재고 차례가 되어 진료실로 들어섰다.
의사선생님은 미현이의 상태에 대해 꼼꼼하게 점검을 하신다.
가족 모두의 키까지 물어보신다. 근데 아빠키를 몰라서 대답을 하지 못했다.
반에서 어느 정도로 크며, 오빠는 반에서 어느 정도에 속하며, 최근에 특별하게 먹거나 바르거나 한 것이 있냐고 물으신다.
그런데 아무 것도 해당사항이 없는 것이다.
미현이 촉진을 위해 양해를 구하시는 선생님.
아주 찬찬히 그리고 성의껏 진료를 해 주신다.
한 쪽 가슴외에 다른 증상이 나타나고 있지 않으니 3개월정도 지켜보고 다시 만나기로 하자신다.
3개월동안 신경쓰지 말고 만지지도 말고 잊어버리고 있으라시며~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고 하시니 다소 안심이 된다.
미현이도 피검사 하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라며 빙그레 웃는다.
그래, 그냥 이대로 잘 있다가 맞는 나이에 사춘기가 온다면 좋으련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