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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무렵, 엄마 친구의 멋진 축하 꽃바구니가 도착했습니다.슬픈일이지만 꽃바구니를 생일선물로 받는 것이 정말 처음이지 싶습니다.혼자보기 아까워 친정엄마한테 들고 갔습니다.가족들이 함께 예쁜 꽃보고 환~해 졌지요.친구야,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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