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함박눈이 펑펑 쏟아졌다.
그래서 점심때쯤 엄마랑 완전무장을 하고 밖으로 나가서 놀았다.
눈사람만들기와 눈싸움을 했는데 처음으로 커다란 눈사람을 만들었다.
많이 녹았겠지만 아직도 주차장 입구를 지키고 있을 것이다.
그 다음 눈싸움도 엄청 많이 맞았지만 정말 재미있었다.
딱 때 맞춰서 함박눈이 쏟아졌다.
눈싸움 할 때 머리를 정통으로 맞은 때도 있었고, 눈사람을 만들땐 너무 무거워서 힘들었지만 참 즐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