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방금 전 9시 30분쯤에 미현이에게 어제처럼 영화를 볼거냐고 물어 보았다.
대답은 역시 충격적인 말!
"당연하지~~~"
내가 다른 애들도 많이 봤지만 이런 애는 처음이다.
어떻게 하루도 안 빠지고 영화를 보냐?
나도 TV보고 싶다.
아무튼 아직은 안 보지만 이미현은 반드시 영화를 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