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차로 외가댁에 학교에서 돌아왔다.
집에 와서 미현이가 어젯밤에 애써서 만든 꽃 팔찌를 내 손에 해 보려고 하다 부러뜨렸다.
아이클레이로 만든 거라 아이클레이로 고정시키면 된다.
미현이 몰래 팔찌를 들고 가서 아이클레이로 붙혔다.
다행히 아직 미현이는 눈치 못챘다.
엄청 가슴이 조마조마하고 걸리면 끝~이라고 생각했다.
안들켜서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