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현이가 한자능력검정시험을 본다.
그래서 학교가 끝나고 상지영서대학으로 갔다.
미현이가 시험장으로 들어가고 문이 닫힌 후 안내요원이 내려가라고 했다.
아래로 내려와서 핫도그를 먹고 20분정도 되었을 때, 내가 안내요원 몰래 올라갔는데 엄마들이 많이 있었다.
그래서 엄마를 모시고 4층으로 올라갔다.
그러다 시험을 보고 내려오는 같은 반 리코더부 민하를 만났다.
미현이의 시험이 끝나고 내려와서 풍선을 받아 그 풍선으로 배구를 했다.
바람이 불어서 풍선이 내쪽으로만 왔다.
바람이 미현이 편을 들어서 미현이에게 배구를 졌지만 그래도 너무 즐거웠었다.
내러오는 길에 예슬이도 만났다.
그런데 방금 전 배구게임하던 풍선을 동생이 터트렸다.
실수지만 슬프다.
집에 돌아와서 계속 인라인 스케이트만 탔다.
그리고 인라인을 엄마께 가르쳐 드렸다.
미현이는 과연 시험을 잘 봤을까?
생각보다 잘 한 모양이다. 아마도 합격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결과는 한 달 있으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