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삿짐 정리도 다 끝나고 다시 평범해졌다.
학교로 가서 조회를 서고 놀고 공부하고 가는 것이다.
그런데 학교 엘리베이터를 만든다는 곳 앞쪽에 사람이 한 50명 정도는 들어갈 수 있는 엄청나게 큰 구덩이가 생겼다.
조회시간에도 교장선생님께서 그 큰 구덩이에 대해서 말씀하셨다.
이제 내일은 외할머니댁에 간다.
이삿짐 준비도 다 끝냈다.
내일은 언제 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