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우가 또 놀러왔다.
그래서 중간에 따돌리려고 했는데 결국은 왔다. 이제는 정말 힘들다.
그런데 민우는 예전보다 더 재미있어졌다고 했다.
산 물건이 많아서 그럴 것이다.
평소처럼 놀았는데 결국 공부는 안했다.
민우는 느리게 걸어서가면 엄마한테 혼날 것이다.
집에 올땐 엄마회사에 들러 엄마와 함께 퇴근을 했다.
뭐 그리 나쁘진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