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로 계곡에 놀러갔다.
먼저 외할머니 댁에 들러서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를 모시고 함께 갔다.
30분정도 걸리고 차 안에서 옷을 갈아입은 다음 물 속으로 들어갔다.
수영도 하고 한참을 놀다가 밥을 먹으려고 밖으로 나와서 자리를 잡았다.
돗자리를 편 다음 맛있는 샌드위치와 김밥 그리고 시원한 물을 마셨다.
그리고 조금 놀다가 아빠가 좋은 곳을 발견했다면서 물에서 나오라고 하신다.
아빠가 찾아 낸 그 곳은 우리가 놀던 곳 상류인데 사람도 별로 없고 물도 수영할 수 있을만큼 깊어서 더 즐겁고 재미있었다.
저녁은 고기뷔페에서 많이 먹고 다 먹고 나서는 아이스크림도 먹었다.
외할머니, 외할아버지를 모셔다 드렸다.
역시 휴가는 이렇게 재미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