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는 주변의 담을 헐어내는 큰 공사를 해서 공원을 만들었다.
그 공원에는 작지만 시원하게 물이 흘러내리는 인공폭포가 있다.
거기에는 물고기와 올챙이가 산다.
그런데 어제까지 살아있던 물고기가 오늘 보니 죽어있었다.
6학년 어떤 형이 그랬다고들 한다.
교감 선생님께서 우리 학교 학생이 그래서 화가 나셨다.
물 속에 있는 생물이 더 이상 죽지 않고 올챙이만이라고 개구리로 컸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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