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 : 매미가 시끄럽게 울어대서 귀가 먹먹했다.

  오늘 미술학원에서 액자를 만들었다.
선생님이 더 예쁘게 해 준다고 했는데 그게 더 이상해서 검정색으로 가져 갔다.
엄마가 오빠가 안 보는 사이에 내가 더 잘 했다고 해 주었다.
너무 좋아서 실실 웃었다.
그런데 그게 아니였다.
엄마는 그냥 기분 좋으라고 한 말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