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훈&미현 육아일기(2002년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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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9월 4일(화) 맑음
감기때문인지 명훈이가 할머니 머리에 토하고 난리가 났었단다.
미현이까지 아파서 할머니가 너무너무 힘들어하신다.
명훈이 미현이 둘다 빨리 나아야 할텐데...
할머니가 잠깐 다른 일을 하는 사이 명훈이가 미현이 이마에 크레파스로 그림을 그려 놓았더란다.
명훈이가 미현이한테 심술을 부리는 걸까?
퇴근시간에 맞추어 명훈이가 회사앞으로 왔다.
명훈아빠가 저녁을 사준다기에 우리 세식구는 집근처의 한 식당으로 들어갔다.
식당에 들어서며 명훈인 "여기 화장실이 어디예요?"하며 주인 아줌마한테 묻는다.
"화장실은 왜?"
"응, 명훈이 응가하고 싶어서..."
명훈이는 속이 불편한지 방귀만 연신 불불거린다.
식사가 나왔다.
"명훈이도 엄마아빠랑 저녁 같이 먹을까?"
"아니, 명훈인 배 불러서 못 먹겠는데!"하며 스티커북에 스티커 붙이는 일에 골몰해 있다.
이제 자기 의사표현을 너무도 잘 한다.
집에 돌아와 목욕을 시키고 긴장을 풀자 피곤이 밀려든다.
"명훈아! 우리 침대에 가서 코-오 잘까?"
"아니, 명훈인 여기서 잘꺼야! 엄마가 베게 좀 가져와요!"하며 거실 바닥에 드러눕는다.
베게와 이불을 가져다 둘이 나란히 누웠다.
비디오 소리는 한단계씩 서서히 줄이자, 명훈인 이내 잠이든다.
잠이든 명훈이를 안아 침대에 눕혔다.
명훈아! 잘 자렴, 내일은 좀 늦게 까지 잤으면 좋겠다...
감기때문인지 명훈이가 할머니 머리에 토하고 난리가 났었단다.
미현이까지 아파서 할머니가 너무너무 힘들어하신다.
명훈이 미현이 둘다 빨리 나아야 할텐데...
할머니가 잠깐 다른 일을 하는 사이 명훈이가 미현이 이마에 크레파스로 그림을 그려 놓았더란다.
명훈이가 미현이한테 심술을 부리는 걸까?
퇴근시간에 맞추어 명훈이가 회사앞으로 왔다.
명훈아빠가 저녁을 사준다기에 우리 세식구는 집근처의 한 식당으로 들어갔다.
식당에 들어서며 명훈인 "여기 화장실이 어디예요?"하며 주인 아줌마한테 묻는다.
"화장실은 왜?"
"응, 명훈이 응가하고 싶어서..."
명훈이는 속이 불편한지 방귀만 연신 불불거린다.
식사가 나왔다.
"명훈이도 엄마아빠랑 저녁 같이 먹을까?"
"아니, 명훈인 배 불러서 못 먹겠는데!"하며 스티커북에 스티커 붙이는 일에 골몰해 있다.
이제 자기 의사표현을 너무도 잘 한다.
집에 돌아와 목욕을 시키고 긴장을 풀자 피곤이 밀려든다.
"명훈아! 우리 침대에 가서 코-오 잘까?"
"아니, 명훈인 여기서 잘꺼야! 엄마가 베게 좀 가져와요!"하며 거실 바닥에 드러눕는다.
베게와 이불을 가져다 둘이 나란히 누웠다.
비디오 소리는 한단계씩 서서히 줄이자, 명훈인 이내 잠이든다.
잠이든 명훈이를 안아 침대에 눕혔다.
명훈아! 잘 자렴, 내일은 좀 늦게 까지 잤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