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훈&미현 육아일기(2002년이전)
글 수 1,054
2001년 7월 11일(수) 맑음
어제는 명훈이에게 감기도 약간 있고 요즘 왔다갔다하느라 힘든 것도 같고 해서 일부러 데리고 나오지 않았었다.
그 덕분에 명훈인 오랜만에 제 삼촌얼굴을 보게 되었다.
그래서 삼촌이 명훈이한테 "너 오랜만에 보는 구나!"라고 말을 했었는지...
내가 퇴근을 해서 버스에서 내리자 명훈인 세발자건거를 타고 미현이를 업은 외할머니와 마중을 나와 있었다.
겨우 하루저녁 보지 않은 나를 보고 반갑다고 달려들더니 "엄마! 너- 오랜만에 있었어~!?"한다.
"오-잉! 명훈아! 그게 무슨 소리야!"
"너- 오랜만에 있었어~!"
"아-아, 오랜만이라구?"
"응"
"근데 '너'가 뭐야. 엄마보구"
"히히~ 삼촌이 그랬다. 너 오랜만에 있었어~!"
귀여운 녀석!
주워들은 것 까진 좋은데 조금 틀렸네.
그래도 너무 재밌다.
어제는 명훈이에게 감기도 약간 있고 요즘 왔다갔다하느라 힘든 것도 같고 해서 일부러 데리고 나오지 않았었다.
그 덕분에 명훈인 오랜만에 제 삼촌얼굴을 보게 되었다.
그래서 삼촌이 명훈이한테 "너 오랜만에 보는 구나!"라고 말을 했었는지...
내가 퇴근을 해서 버스에서 내리자 명훈인 세발자건거를 타고 미현이를 업은 외할머니와 마중을 나와 있었다.
겨우 하루저녁 보지 않은 나를 보고 반갑다고 달려들더니 "엄마! 너- 오랜만에 있었어~!?"한다.
"오-잉! 명훈아! 그게 무슨 소리야!"
"너- 오랜만에 있었어~!"
"아-아, 오랜만이라구?"
"응"
"근데 '너'가 뭐야. 엄마보구"
"히히~ 삼촌이 그랬다. 너 오랜만에 있었어~!"
귀여운 녀석!
주워들은 것 까진 좋은데 조금 틀렸네.
그래도 너무 재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