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11월 9일 (화) 맑음

- 혼자서 여러번 앉았대요! : 8개월 5일째 -

명훈아! 벌써 이틀째 너를 못 보았구나.
회사에서 행사요원으로 참가하다보니 어제 오늘 널 못 보러갔네.
보고싶다.
엄만 오늘 많이 힘들었단다.
손님안내에 행사진행까지..
몸은 힘들었어도 너만 생각하면 힘이난단다.
내일은 널 볼수 있겠지....
명훈아!
오늘은 엄마가 피곤해서 쉬어야 할까봐. 사랑해♡
전화했더니 오늘은 혼자서 앉는 걸 여러번 했다면서?
기특하구나.
우리 명훈이 화이팅!!!
빨리 자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