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3월 5일 맑음

- 첫 만남! 오전 9시 48분 3.25Kg 키 51Cm


사랑스런 너의 탄생!
많이 기다렸단다.
진통이 시작된지 30시간만의 너와의 첫만남!
몹시 흥분되더구나..
분만실에서 네 볼에 내 볼을 맞대고 무척 감사했던 거 아니?
건강하고 예쁜 너와의 만남을 무척 감사했었어.

  네 볼을 맞댄 나의 느낌은 기쁨과 행복!
그거였던 것 같아.
너로 인하여 나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행복해 졌는줄 아니?
아들아!  
이 세상 모든 것을 사랑하며 아름답게 살자꾸나.
부디 건강하고 총명하게 잘 자라다오.

아기가 생기고 태어날때까지의 그 긴 기다림!
너를 얻으며, 이제 나도 나를 낳으신 엄마의 마음을 조금은 알 수 있을 것 같아.  
너와 마주하는 날이 길어질수록 그 마음을 더욱 느끼게 되겠지?

네 할머님은 벌써 네 이름을 지어오셨구나.
"명훈!  이명훈!"
명훈아!
이렇게 건강하고 예쁜 모습으로 우리에게 와 준 네게 고맙고,
너와의 첫 만남을 무척 감사해.
사랑한단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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