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선생님께서 오늘 쪽지 시험을 보는데 한 개 틀린 것만 봐 주고
한 개 이상 틀린 사람은 5시까지 남긴다고 하셨었다.
그래서 5교시에 쪽지 시험을 봤다.
전부 주관식이었다.
채점이 끝나고 보니 100점 이었다.
참 기분이 좋았다.
3개 이상 틀린 애들도 있었다.
그런데 선생님께서 나머지공부는 시키지 않으셨다.
집으로 와서 전화로 엄마한테 얘기했더니 잘 했다고 하셨다.
참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