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정도 전부터 내가 짝 선웅이랑 드레곤볼 Z와 학교 폭력배를 만들어서 번갈아가며 놀았다.
쉬는 시간만 되면 이 놀이를 하는데 오늘 전학 온 애가 어떻게 하는 건지 가르쳐 달라고 해서 가르쳐줬더니 재미있나보다.
계속 따라한다.

  학교가 끝났는데 빨리 끝나서 피아노학원을 가기로 했다.
가면서 선웅이랑 그걸 했다.
이제 점점 잘하게 되었다.
미현이랑도 예전에 가르쳐줬는데 잘 못했다.
참 재미있고 신나는 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