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도학원에서 피구를 하는 시간에 둘이서 손을 잡고 하는 짝피구를 했다.
규칙은 짝과 손을 떼면 아웃이고,
짝과 나 둘중에 한 명만 공에 맞아도 아웃이다.
처음엔 재미있을 것 같았지만 나중에 보니까 그냥 혼자서 하는 피구가 피하기에 편했다.
그래서 짝피구가 끝난 후에 그냥 피구도 했는데 두 경기 다 우리 팀이 이겨서 기분이 아주 좋아졌다.
피구는 참 재미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