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 : 맑음

저녁을 식당에서 먹고 시장에 들렀다가 집에 와서 엄마랑 미현이랑 책 뺏어읽기 게임을 하였다.
책을 읽다가 한 글자라도 잘못 읽으면 옆사람이 책을 읽는 것이다.
엄마랑 미현이가 먼저 해 봤는데 미현이가 더 잘했다고 한다.
나랑 미현이 엄마가 할 때에는 내가 잘 할 때도 있었고 미현이가 잘 할 때도 엄마가 잘 할 때도 있었다.
이렇게 재미있는 게임은 오랜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