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 : 맑음

저녁에 미현이가 가져 온 병원놀이에 필요한 도구로 미현이랑 병원놀이를 했다.
그런데 미현이가 겨드랑이에 주사를 놔서 웃음보가 터질뻔할만큼 웃었다.
겨드랑이가 끝나고 발바닥에 주사를 놔서 내가 "겨드랑이도 겨우 끝냈는데.. 이번엔 발바닥이야?"라고 말했다.
오늘은 참 재미있는 병원놀이였다.
나는 그런의사는 되지 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