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 : 맑음

아침부터 동생이랑 같이 놀았다.
어제 하기로 한 딱지치기가 끝나고 블럭놀이를 했다.
블럭을 부수고 블럭을위로 위로 쌓았다.
그랬더니 블럭이 내 키보다 커졌다.
병원에 있는 캐재는 기구를 흉내내 만든 것이다.
한 10번쯤은 무너졌던 것 같다.
만들때 진짜 힘들었다.
외할머니가 왜 동생이 없으면 개밥의 도토리라고 하는지 조금은 알 것 같다.
앞으로 동생과 사이좋게 지내야겠다.